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내입장에서 적어보면
신림동 차연 - 초창기에 2만원짜리 철관음마시고 차생활 그만둘뻔한 이후로 걸어서 갈만한 거리인데도 잘 안감
시음비내고 누구 만나러 갈때 가끔가고...
부암동 이음티하우스 - 사장이 차겔에서 잠깐 활동도 했다
대만차 위주로 좋은차 저렴하게 잘 가져옴
마케팅도 잘하고 이미지가 접근성도 좋고 차 처음시작하면 아주 저렴한 공부차 이런데보다 덜 저렴하긴 한데
나라면 공부차 사느니 조금더주고 여기차 사겠다 싶은곳
사당 티에리스 - 국내서 다즐링 여기만한곳이 없다 싶음
홍차 좋음 직구도 좋지만 여기차도 좋음
강남 일운차당은 하도 자주가고 좋아하는 곳인데
차 맛 평하는 체계를 자체적으로 기준을 잡고 그걸 이야기 해주는데 내입장에선 납득도 가고 공감도 감
이런 체계에 대해 싫어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시도도 잘 안하는 곳보다 훨 낫지 싶음
좋고 가격대 나가는차가 많음
인사동 일승창 - 사장님 자부심도 강하고 차계에 오래 있은 사람이고 본인 기준도 확실하고 괜찮은 차도 많은데
시음비는 가격대가 나가는 곳이고 첨가는 사람에게 막 프렌들리 한 곳은 아님
인사동 고전문화 - 차품 대비 가격이 너무너무 비쌈
신촌 라오상하이 - 접근성은 참 좋은데 차는 잘 안사게됨
홍대 포담 - 대만차 위주고 차들이 나쁘진 않은데 더 좋은 선택도 있다 싶음
여기 쓰는거라 최대한 안좋은말 걷어내고 쓰긴 했다
오로지 내 주관이라 참고정도만 해줬음 좋겠음
저번에 일운차당 가랴고 했는데 100퍼 예약제라 포기했었던 ㅠㅠ 거기 갈 거임!
ㅇㅇ 열린마음으로 가봐
이음은 몇번 샀는데 전에 일터지고, 그후로 커피 더 마시고 어쩌고 하다보니 요즘은 안산지 오래된듯. 오랜만에 가볼까… - dc App
난 이음사장 실력도 뛰어나고 좋은차 잘가져 온다고 생각함
이음 지난 번 일은 뭐... 차에 애착을 넘어 즙착수준인 상인들이 많아서 그런 류의 상인이 되었나보다 싶더군요.
그사람 속마음은 모르겠지만 더 좋은 방식으로 표현을 하면 좋았지 않았을까 정도로 생각해요 ㅎㅎ
좋은 차 소개한다는 생각에 고르고 고른 표현이 그걸 거잖아요. 자기 딴에는 사람도 추켜올리고 차의 상품성도 높이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도를 넘었죠. 차에 급매기는 버릇을 사람한테까지 옮겼다는 생각만 들어요.
뭐 욕먹어도 할말없는 일이긴 하죠 ㅎㅎ
찻집은 카페처럼 차한잔만 마시는게 아닌가벼? - dc App
간단하게 차한잔 하는곳도 있어요 카페처럼 아니면 몇시간씩 앉아서 계속 차마시는 곳도 있구요 이음 포담 라오상하이 티에리스 이런데는 간단하게 차 마시는 것도 가능할거에요 아마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시음비 받고 이 것 저 것 시음하게 해주는 것도 있고 그냥 차 하나 주문해서 마실 수도 있구요 찻집들은 방식이 좀 다양해요
그래서 예약제로 운영하는 곳도 있구요
티에리스 합정은 테이스팅룸이라 이 것 저 것 시음이 가능하지 싶어요
하지만 티룸은 아니라서 가면 좀 뻘쭘해요
코로나 꺼지면 경험하러 가봐야겠당!! - dc App
저기서 가장 접근하기 만만한 곳이 라오상하이와 포담인데 접근하기 만만한 만큼 차품도 와우 좋다~ 보다는 뭐 이런 건가보다 가 많은 편이예요
밑에 댓글단사람인데 감사합니다 엄청 도움됐습니다!!!!
주관적인거라.. 감안하고 봐야 ㅇㅇ
고전문화 저도 가본지 너무 오래됐지만 보이차쪽은 정말 잘하고 맛있습니다. ㅎ
좋은 차가 많은건 공감하는데 차품대비 너무 비싸서 난 안살거 같음. 다른 선택지가 없는것도 아니고
청차는 좀 너무 비싸서 그렇죠 ㅎ 더 잘하는데를 알고계시니
취향차이라고 생각하고 고전문화 차 좋아하는 사람은 또 그가격이 리즈너블 하다 생각하겠고 그게 틀렸다 생각안함 내기준하고 달라서 그런거겠지 싶음
정보 ㄱㅅㄱㅅ - dc App
개추
일운차당이랑 이음이랑 같은 사장아님????
다름
이음티하우스 가격대가 차품에 비해 결코 저렴한 건 아니야 ㅋㅋㅋ
난 이음이 차품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함 그정도 차를 저가격에 파는데는 내가 아는곳중엔 없음
일운차당이 어딘가 했더니 다우림차실이 이름만 바꾼 거였네... 여기서 대만차 여러가지 맛있게 마시긴 했다. 찻잔도 몇 개 사고. 생각해보니 여기에 돈 진짜 많이 썼네 ㅋㅋㅋ 가성비? 어차피 한국에서 개인이 다실 방문해서 차 사는 건 그냥 마음 비우고 호구가 되는 거니까 굳이 따지진 않을게...
그리고 일운차당이나 이음티하우스나 한 배에서 나와서 갈라진 건 맞는 걸로 안다. 같은 스승을 둔 건지 아니면 그냥 차를 같이 공부한 건지는 모르겠고. 다우림차실에서는 시음에 실패한 적은 없었다만. 이음티하우스는 물이나 다구에 문제가 있는지 다우림과 같은 차를 마셔도 맛이 너무 없어서... 부암동 데이트할 때 아니면 안 가게 되네.
대만차 입문하는 사람에게 가장 친절하고 접근성 좋은 건 포담과 이음이고... 팽주와 1:1로 앉아서 시음하는 시스템으로는 다우림차실=일운차당도 괜찮고. 개인적으로 라xxx이와 위에서 몇몇 애들이 추천한 인사동 고xxx나 일xxxx은... 경제적 여유가 충분해서 돈 호기롭게 팡팡 쓰는 걸 즐기는 편이라면 추천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다실이든 온라인이든 차 전문가들이 하는 말 중 80% 정도는 과장이나 허풍 혹은 허튼소리니까 직접 자료 찾아보고 교차검증해가면서 공부하지 않으면 ㅄ되는 거 순식간이라는 걸 명심하길...
일운차당이랑 이음 동업자였다가 따로 한걸로 암. 둘이 차공부를 같이했고 둘다 대익 보이차 대회 1등인가 2등인가해서 국가 대표로 뽑혀서 둘다 중국갔었음. 다우림차실=일운차당 사장이 물이 다른지 다구가 다른지 뭐가 다른지 몰라도 위에 사람 말처럼 같은차를 이음에서 마시는것보다 훨씬 맛있음. 근데 대만차에서 중국차 전문으로 카테고리 바꾸면서 가격대가 많이 높아짐. 뭐 장사가 잘되는지 어쩌는지 돈벌리는 본업이 따로있다고 차실은 일주일에 3일만 열던데 약간 취미처럼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