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고 자리잡고 나서 카운터에 콜렉티브 할로 봉투가 있길래
혹시 브루잉도 파시냐고 물어봤는데
해주신다고 하셔서 다른걸로 부탁드림
세이 과테말라껄로 해주셨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이 콩은 디개싱이 오래됬으며,
아이스로 뽑으면 노트가 선명하게 다 나오지는 않기 땜에
수율을 좀 높여서 추출했고
말릭산(사과산), 카라멜 노트가 선명하다고 정말정말 친절하고 자세히 말씀해주셨는데 진짜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저는 참고로 과테에서 나오는 대추야자 노트와 말릭산을 정말 안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노트고 뭐고 너무 맛있어서 거지처럼 게걸스럽게 마셨음 ㅋㅋㅋㅋ
진짜 사과랑 카라멜 이거 두개밖에 기억 안나고 그냥 너무 맛있어서 담주에 또 방문하겠다고 했네요
* 버터바도 맛있었어요 기대 안했는데 끝맛에 아몬드향 완전 좋았네요 *
진짜 서울 어딜 다녀도 여기만큼 브루잉 만족한 곳이 없었고
약배나 중약배에 대해 별로 좋은 인식은 없었는데,
앞으로 로스팅 스타일 확 바꿔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또 마시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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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메모.
수원이네요 ;;;; 동선이 힘이가 듭니다... 도안 드립 영상 좀 찾아보고 괜찮으면 도전해보겠음요. 갈 때 연락하겠음요.
플라츠도 가야 하는데... 언젠가 수원쪽 투어 각 잴 것.
와씨 여긴 꼭가본다
도안이 최고야
맞지만 그런말하면 읍읍.
내가 사실 맨날 인스타에다가 도안 가서 올릴때 한국의 카페는 도안과 안도안으로 나뉜다고 쓰고싶은데 인친되어있는 업계분들이 볼까봐 안써.. 그치만 최고야 도안만세 도세권이라 행복해요
나도 도세권이였으면 에쏘 머신 안샀지.
하지만그게 대중교통 40분인걸..
내마음의 최고카페 중 하나 '도안'
도안은 개추야 - dc App
수율 높여서 추출한거면 기계말고 직접 내리신거려나요? 맛있겠다...
ㄹㅇ 꼭가봐야겟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