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받은 지 대충 일주일 지났는데
봉투 뜯자마자 느껴지던 폭발적인 술냄새는 이제 많이 죽음
하지만 여전히 한 모금 마실 때마다 비강을 타고 올라오는 부즈가 있어서 살짝 에어링된 브랜디 느낌.
개인적으로 아메로 마시면 크리미한 질감이 좀 더 사는데, 처음에는 특유의 달콤하고 쌉싸래한 맛이 파인애플 비슷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좀 더 괜찮은 비유를 찾은 게
알렉산더라는 브랜디 베이스의 칵테일과 엄청 비슷한 맛임
가벼운 체리 향이 있고, 그걸 너무 가볍지 않게 해 주는 중강배 특유의 초콜레티한 맛, 그리고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부즈와 크리미한 질감.
갠적으로는 셰이커에 크림이랑 에쏘1샷 넣고 셰이킹해서 먹고 싶긴 한데 안타깝게도 셰이커가 없네.
되게 맛있다.
팔면 별미로 가끔 사먹을듯?
빨리 개추해줘 - dc App
댓글이 없어서 념글을 못가~~
ㅠㅠ
성지순례 왔습니다
힣
ㅂㅈ냄새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