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느꼈는데,
넌 이거 먹고 어떻게 생각했는지,
좋았는지? 나빴는지?

그러면서 내심 저갤럼은 어떤 콩 좋아하는지
나랑 취향 겹치는지, 아예 다른지.
담엔 저 개같은놈이 추천하는 콩은 거를지:(
아님 선장님 배한번만 더 띄워줍쇼 할지:)

그런 얘기 나누고 싶은게 콩뿌리는 사람들이나
콩 추천하는 사람들 맘 아닌가 싶어
취미질이라는게 다 취향 내세우고, 남의 취향 구경하고
하는 재미로 하는거 아니겠냐.

믕갤 사대주의 팽배해지면서
다 자기 알아 자기살길 찾아가는거 보면서
와 저러면 훨씬 표본이 많아지겠다, 
훨씬 로스터리에 대한 평이나 취향 공유가 많아지겠다 싶었는데

되려 전보다 콩 리뷰가 주는거 같아서 좀 슬픔.
물론 물어보면 어디선가 슉슉 튀어나와서 알려주고 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보다 정보가 줄었다 싶은게 이런거 때문인듯.

무튼, 아폴론 맛있음. 아폴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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