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산토스 - 블렌딩할때 꼭 들어가는거 말고 별로 먹고싶지는 않음. 갈수록 매캐해지는 느낌이 별로.

인도네시아 만델링 - 신맛이 적고 바디감이 묵직했던거가 기억에 남음. 나쁘지 않았음.

커피 루왁 - 만델링에 발효취라고 해야되나 구수한 맛이 추가된 듯한 느낌. 나쁘지 않았음.

이티오피아 예가체프 - 처음 마실때의 신맛과 상큼한 향기가 좋았음. 뒷 여운은 조금 약한편.

이티오피아 시다모 - 군고구마향이 엄청 신기함. 신맛도 매우 강함. 괜찮음.

과테말라 SHB - 먹다 보면 신맛이 드러나더라. 그렇게 엄청 좋지많은 않았음.

파퓨아뉴기니 - 신맛과 향이 괜찮은데 나중에 달달한 맛이 일품. 좋았음.

코스타리카 타라주 - 신맛도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무난한 느낌.



앞으로 케냐 AA 등 먹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