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바로 노원구에 있는
'커피는 기억의 끌림' 이라는 로스터리 카페임
집앞에 바로 이게 있을 준 몰랐지 ㅋㅋ
아무튼 지금까지 알바끝나고 에이드위주로만 마시다가
이달 3일에 아이스브루잉을 먹어봤음
색이 참 영롱한게 맛있어 보이지 않음..?
원두는 '르완다 뷔샤자 워시드'로 부탁드렸음
체리향 같은 산미가 있다고 하셔서 괜찮다고 하고 먹었음
내가 먹어봤자 프로파일은 다 느끼지 못하지만
부정적인 산미가 아니고 부드러운 산미여서 다행이었음
근데 오후 늦게 먹어서 자려고 하는데 잠이 안오드라 ㅠ
그리고 오늘 갔었지 (글작성 기준 전날, 7일)
그젠가 원두 로스팅기를 함 돌려보자 하고 돌렸다가 바로 샷따가 다시 내려가는 바람에 깨끗이 닦고 봉인해뒀음. 그래서 그 기념으로 원두 사는 김에 아메리카노 먹고 싶어서 세시 언저리에 갔던것 같아.
요거슨 오늘 산 원두 100g '파나마 아부 게이샤 3-GN 내츄럴'
사실 이 원두도 처음이고 갤글에 게이샤 많이들 사길래 궁금해서 사봤어. 무튼 다시 커피로 넘어가자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내 기준으론 바디감이 있으나 부드럽고 깔끔했음.
산미도 거의 없었구, 내가 좋아하는 커피로 등극됨 ㅋㅋ..
집 커피선반에 봉투만 올려놨는데도 아직도 커피향이 집안에 맴돌아서 너무 좋다, 이따 아침에 브루잉 해야지.
P.s 요즘 버스정류장에 드롱기 자동머신광고 많이보이더라
우유케이스? 딸려있는건 관리랑 청소하기 좀 힘들다고 들었음
그리고 머신사도 집 샷따가 내려갈게 훤히 보이기 때문에
9일에 즐찐 K4와 브루잉도구랑 드립주전자(전기포트 포함), 저울 사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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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개추
노원구래서 봤는데 멀군 까뷔
아부 게이샤 의외로 많이 풀렸나보네 - dc App
ㅇㅎ 희귀성이 있던 원두였음? - dc App
글이 읽기 편하고 좋다 - dc App
칭찬은 마다하지 않고 받습니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