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 좋아해서 돌아다니면서 많이 사먹고 그러는데요
집에서 어머니 그냥 테이스터스초이스 타드시고 하시는거 보니까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
아들놈은 밖에서 뭐 아메리카노다 에스프레소다 먹으면서 돌아다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핸드드립 용품을 사볼까 하는데요
찾아보니까 그 커피담는 큰통 그거 있죠 커피서버
이게 뭐 거의 필수적인것처럼 들어가있던데
서버는 없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저희카페에 핸드드립 메뉴가 없어서 한번도 안해봤어요
제 생각에는 그냥
핸드밀이랑 원두 여과지 드립퍼 흔히들 말하는 가늘고 입이 긴 주전자만 있으면 될것같아서요
여과지를 드립퍼에 올리고 원두를 갈아서 채운 다음
얘네들을 왼손으로 잡고 집에 있는 머그잔 위에 대고
오른손으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내리는
그런이미지였는데요....커피서버..........??필요한가요
-----요약---
핸드드립하는데 커피서버가 꼭 필요한가요?
가난한 대학생이라서 커버할수 있어야할텐데요....물론 제가 정성스럽게 내려드림
드립서버 필요없구요 컵위에 드리퍼 올려놓아도 되니까 드리퍼 안들고있어도되요
컵에 어느정도 채우면 100ml인지 정도는 쉽게 알수있으니까 용량도 걱정안하셔도
프렌치 프레스가 무난합니당
집에 아무 컵이나 주전자에 해도 괜찮습니다. 꼭 서버있어야 하는 거 아니예요.. 만약 비이커만 있다 그럼 비이커에 해도 되구요.. 서버는 절대 필요품은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