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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구한 극품 창달호입니다.



CoE농장 같은 랏처럼 주문 제작되었다는 일화가 있다고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

저는 제작 내력 등등 주변 정보보다 차맛을 첫 번째로 칩니다.

간단히 설명 가능해요.

“블라인드 테이스팅”

딱 먹어보고 깨끗하면 그게 정품입니다. 간단하지요.

차는 가격 대비 품질이 굉장히 들쑥날쑥합니다.

대형 브랜드가 믿을 만하고 잘 모르는 곳은 옥석 가리기가 필요해요.

다양한 차 중에 보이차는 할많하않.
(이론적인 부분은 잘 모르기도 하고요.)

설령 짭을 팔고 있다고 해도 모두 사기가 아니라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는 사람이 맛있다고 사면 정당하게 거래가 성립된 거 아닐까요?

방문 구매의 팁이라면,,,

차를 내주는 주인이 잘 마시는 차를 사세요.

손님에게 차 내주면서 주인은 썰만 푼다???  품질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반은 먹고 들어가는 판별법입니다.

극품의 차맛은 우선 무게 밸런스가 중립적입니다.

향미는 어두운 계열입니다. 커피로 치면 중강배전 같아요. 쓴맛은 아닌데 쓴맛이 생각나는 단맛?? 약재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종류까진 모르겠네요.

이에 반해 우량은 중약배전 같아요. 붉은 색감의 시원한 계열이 느껴지지요. 그리고 무게감이 가볍습니다.

둘 다 90년대 후반에 만들어졌으니 20년이 넘어갑니다.

올해부터 노차의 맛이 나기 시작하네요. 지금 차는 몇 년 전 뜯었던 것이라 좀 빨리 익은 거고, 새 차를 꺼낸다 해도 내년이나 내후년엔 노차로 자리잡겠죠?

노차가 되어야 차들 사이의 구분이 더 명확해집니다. 은근 둔한 저도 극품과 우량의 차이가 이제는 느껴져요.

약재 같은 맛이 빠지고 난 다음 차탕에서 상쾌한 허브가 느껴집니다.

맛있네요.
(하나마나한 말이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와서 적었습니다.)

며칠 아파서 음식을 적게 먹었더니 더 잘느껴집니다. ㅎㅎ

기부니가 좋으니까 꿀잠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