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운차당 봉미촌 수선
얼마전에 일운차당에서 구매한 영춘현 우롱 3종중 1
봉미촌이란 이름이 촌스러워 그랬는지
영춘불수랑 백장암수선을 먼저 마시고
구석에 뒀다가 문득 생각나서 마셔봄
비개인 초가을 늦여름의 날이 좋아서 그랬는지
자사호와의 궁합이 좋아서 그랬는지
첫모금에 맛있다 느낀 차
맛이 두텁고 넓고 깔끔하다
가득가득 차있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즐거울 정도의 단맛과 은은한 탄배향이 매력적으로 혀위에서 돈다
마시면서도 맛있네 맛있네
되뇌게 된다
딱히 뭐라 쓸말이 없네
향이 확 튀지도 않고 맛이 막 특색이 나오지도 않고
그냥 가득차고 부드럽고 맛있다
좋은차
봉미천ㅋㅋㅋㅋ 촌스럽긴하내
뭐든 이름이 중요한 법이지 ㅇㅇ
이 형은 월급으로 차만 사나봐... - dc App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ㄷㄷ 보통 친구랑 반띵하기도 하고 요번달에 자사호랑 잔 여러개 사서 좀 많이 쓰긴 했다.. 아.. 차도 많이 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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