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가입시다~ 이히~
이건 익산지역농산물로 만든 샤베트와 젤라또인데, 시식할때 개인적으론 진저라떼가 진짜 맛있었음. 밀크베이스의 젤라또에 생강이 은은하게 나타나서 단맛이 더욱 강화되었달까.
가격은 잘 못들었고 전시회 이벤트로 1+1 판매 중이라 했음.
이 집 밀크티 먹는데 진짜 맛있더라. 디카페인이라서 오후 늦게 마셔도 부담 없을것 같아. 우유와 베이스의 비율은 8:1로 권장하시더라. 업체명은 Look our tea (룩아워티)
카페 만월회. 베버리지 베이스(!)를 전시한 회사였음
집에 갈때 슬쩍 보니까 사람이 진짜 많더라. 인기 짱이었음.
커피 원액부터 베버리지 베이스 원액까지, 상당히 많은 종류를 전시 판매 하고 계시더라. 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진 않았으나, 믕갤러들은 기회가 보이면 당장 시도할 것.
츄라이츄라이
나이브 커피. 원두를 배전별로 판매하고 있어 2종류의 시음을 요청후 아이스로 시음했음
1. 아케이드(중강배) : 부드러운 첫맛과 에티오피아의 산미, 끝으로 남는 은은한 단맛의 여운
2. 보사노바(중배) : 마지막 사진의 커피가 바로 보사노바.
구수한 향과 너티향이 느껴지며 산미와 표현의 한계인 다른 맛이 느껴짐. 나중에 생각해보니 이게 청량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이 정도 맛보고 나니 드립이 급 땡기는 거임, 지금 먹고 있는 파나마 게이샤 이후로 먹을 커피로 정하고 원두 200g 한봉이랑 드립백 3개 구매함. (구매한건 3편에 다 정리해놓을 것임)
프로파일에 나타나 있는 맛을 다 느끼지 못했는데,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또 다르지 않을까?
이 회사에서 따로 원두를 추가 구입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콜드브루를 구입함.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는 청포도향(!) 다른건 진저향(?!) 이었음. 진저향은 그렇게 세게 나타나는 진저향이 아니라 끝에 살짝 느껴지는 정도였고 청포도향은 향부터 청보도향이 나타났고 맛의 시작부터 끝까지 느껴졌음.
회사명은... 미안하다!!!!!!
(콜드브루 판매하는곳이 몇 없어서 찾기 쉬울거야. 2관임)
사용 원두는 '콜롬비아 후일라 슈프리모'
발효과정에서 청포토 향을 나타나게 했다네, '근데 이렇게 잘 나타날수 있는건가?' 라고 의아해 하면서 설명들었어.
팜플렛부터 강렬한 'There is No Same Coffee Every Moment. COFFEE IS LIVE' 해피빈즈(대표 국승일)의 드립을 시음해봄.
오늘 전시회 커피 시음이 대부분 게이샤 위주로 하시더라. (다른곳도)
드리퍼에 느리게, 그리고 차오르게 추출하고 마무리 하심. 꽃향기가 느껴졌고, 시음할 땐 침샘을 자극하지만 그렇게 강렬하고 부정적인 산미가 아닌 마셨을 때 느껴지는 기분이 좋아지는 산미가 느껴짐. 오늘 일어나자마자 빈속으로 가서 속에 잘 받을까 걱정했는데 부드럽게 감싸지는 느낌이더라.
(추출영상을 찍었는데 용량이 커서 업로딩을 못한다 ㅠㅠ)
다른 판매대임. 생두를 판매하고 계시는데 처음 보는 것들이 있어서 사진 찍어봤음.
케냐 케리초 TOP / 케냐 오타야 TOP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G1
많고 많은 치즈들. 집까지 가려면 전철로 1시간이었기 때매 못샀음 ㅠㅠ 시식도 줄이 길어서 차마 못했다.
꽃을 시럽화한 것. 시음대가 있는데 시럽에 꽃향이 잘 어울려서 괜찮더라
오늘 먹은 차는 두종류인데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무궁화꽃 차'를 이야기 해볼까 한다
주인은 토닉워터를 살짝 섞으면 향과 맛, 색이 잘 나타난다고 하셔서 조금 섞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셨단다.
그래서인지 꽃 향이 잘 나타나는 은은한 2%의 맛이 느껴졌다.
솔직히 토닉워터 넣지 않아도 약간의 설탕이나 꿀 1/3티스푼을 넣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
그냥 마실때는 꽃에 뜨거운 물을 붓고 색을 내기 위해서 저어주어야 하는데 그러면 꽃이 망가져서 그런건 싫어한다고 하셨다.
가격은 사진에 나와있는 병 1개당 2만원.
(60송이 들어가 있다고는 하셨다.)
그리고 책 관련해서도 있었음. 사진찍은 곳은 1관 도서판매대인데, 원서가 그득했음. 첫번째 사진은 커피/차 포장, 맥주/탄산/와인 포장 디자인 목록이랜다. (올해 나왔다고)
이 또한 가격에 놀라서 구매하진 못했다.
아 시음에 관해서 말인데, 내 주관적인 생각이 105%함유되어 있는거라 실제로 가서 시음하거나 봤을때랑 다를수 있음을 이해해 주길 바람. 3편에 이어서~
글 읽느라 수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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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차 색깔 진짜 예쁘네요 :) 마셔보고 싶다 - dc App
차가 저기 말고 다른곳도 있었어요 저기는 꽃 차나 유자차가 주였고 옆칸은 말차랑 국산 애기순 홍차 였구용 - dc App
스위스 워터 게 섯거라~~!! 국산 K-워터가 간다!
우와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