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한 잔 6천 원 선
씨오이 한 잔 8천 원

씨오이가 비교적 싼 편이길래 2011년 크롭이라는 니카라과로 주문해보았으나 너무 밋밋한 맛에 대실망 ㅜ
오히려 리필로 주신 예가체프가 더 맛있었음
잔은 예쁜 거 써서 좋음

원두도 백 그램에 8천 원 선
강뽁은 쪼매 더 비싸고
양지바른 자리에 진열해놓은 건 실망
그러나 커피가 다 떨어졌으므로 파푸아뉴기니 구입

학림다방마냥 어두컴컴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줌마들이 교회 끝나고 우루루 와서 좋아할 스타일.
갠적으로 갖고 있던 환상은 깨졌으나 화장실이 매우매우 좋으므로 포항 시내에 또 올 일이 있다면 다시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