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원두가 있어서 로스팅 된걸 사먹다가 수망 로스팅을 해볼까 하다 집안에 콩껍질 날리면

엄허니 공격력이 2배 상승 하기에 냄비 로스팅으로 하고 있어요 두꺼운 스댕냄비로 강불 예열후

적당히 예열되면 바닥에 깔릴정도만 넣고 중불로 한뒤에 신명나게 휘저어 주고 있는데

먼가 로스팅 가게에서 파는 원두랑 맛이 너무 차이가 나네요. 원두 기본 맛은 나오는데

먼가 모든맛을 못 뽑아낸듯한 느낌이랄까나요.. 1차 크렉 2차 크렉 다 십어먹고  몇몇알만

2차 크렉 터지는 거 같더라구요 로스팅 포인트는 중간보다 좀더 진하게 갈려고 하는데

콩이 잘 못버티는건지 터진콩도 종종 보여요. 콩이 불쌍해서 중간에 불끄고 바로 자연냉각후

핸드밀로 갈아보면 일반 원두가 드르륵! 드르륵! 갈린다면 서민로스팅한 제 원두는

득들득들득 뿌직뿌직(?) 하고 중간중간 걸려서 잘 안갈아지더라구요.

혹 집에서 냄비류 로스팅 해보신분들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