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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유동보고 안타까워서 말좀 해봄

진짜 간단한건데
"내가 여자라면 어떤 남자를 좋아할까?" 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되지

일단 사람한테 풍기는 아우라나 이미지가 제일 중요한데
외모는 날때부터 정해지니까

이미지 바꿀 수 있는 것 중에 패션스타일이 제일 큰 파이를 차지하니까 패션이랑 머리스타일부터 건드려봐야지

내 친구나 지인들 중에도 연애나 결혼이야기 하다가
자연스럽게 "좋은 여자" 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난 그럴 생각이 없는데도 부정적인 생각이 날 수 밖에 없게 만드는데

진짜 안타까운게 뭐냐면

본인이 좋은 사람이 될 생각은 수십년 세월동안 해본적이 없었는데 좋은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거임

이제와서 뭔가 열심히 꾸며보려고 하는데 패션 센스나 이런게 1~2년 투자해서 될 것 같으면 찐따 아싸패션 이런얘기가 대체 왜나왔겠어ㅋㅋㅋㅋ




그리고 내면 가꾸기

나는 이게 패션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보는데

대체적으로 가만보면 고집세고 내성적인 애들이 제일 안바뀌어ㅋㅋ
진짜 안바뀌더라ㅋ

이건 착하고 배려심 깊고 잘 챙겨주고 이런거랑은 거리가 먼 성격이니까 잘 재고해야됨


아싸 인싸 이런거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내성적이면서 차분한 것
내성적인데 소심한 것

외향적인데 의외로 무거운 면모도 가진 사람
외향적이면서 가볍기만한 사람

이거 두개는 진짜 천지차이임ㅋㅋㅋㅋ

사람이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진짜 풍기는 아우라가 다르더라고


물론 당신이 존잘이면 이딴 똥글 읽을 필요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