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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늘 두 잔 마셨지만, 나눔 받은 날에 또 바로 후기 올려야될 것 같아서 한 잔 더 내렸다ㅎㅎ

맨도롱님 원두나눔 다시 한 번 감사!


모모스 커피는 갤러들이 딱히 후기를 잘 안 올리는 까닭에 사전정보가 없어 일단은 상호팍의 센터푸어하기로 함
분쇄는 일찐 jxp 3.0 으로 보통의 드립 분쇄도보다 살짝 가늘게 가져갔음

분쇄두향은 타케시의 그것을 연상하는 꼬순 치즈께끼향과 꽃 가까이에 코를 들이밀었을 때 나는 향이 연상 됨. 물론 타께시의 향이 훨씬 지랄맞게 강했지만ㅎㅎ

16g에 16배 푸어해줬고 총 추출시간은 2’50”

일단, 좋은 내추럴은 아이러니하게도 내추럴 같지 않는 거라고 얘기들하잖어.
얘도 딱 그거에 들어맞음. 전반적으로 깨끗하면서도 적당한 꽃향기가 첫 인상이었음
단맛도 밑에 잘 받쳐주는 편이고 밸런스가 좋았다.
식초단이든 석탄단 누구든 맛있게 마실만한 범위 안에 있지 않을까 싶어.

반 정도 마시다가 에그타르트 좀 먹고 다시 커피를 마셔보니
아카시아 향이 확 풀리고 감칠맛도 더 올라옴
지저분해지는 것 없이 긍정적인 면만 더 도르라짐
에이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식혀서 마실걸ㅋㅋㅋ

담에는 트리콜로 5분대 추출시간 목표로 해서 내려보면 캐릭터를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그리고 좀 더 미네랄 함량 높은 물을 쓰면 향이랑 인텐스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지 싶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