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된거냐면,

목이말라서, 마실거 없나하고 김치냉장고 뒤져봤더니

한두모금 마시고 짱박아둔 콜라를 발견함

근대 내가 워낙 조심성이많아서 좀 오래됬다싶으면 바로 버림

그래서 화장실 세면대에 콜라를 붓는데, 뭔가 이물질이 툭튀어나옴.

화장실 칫솔로 건져서 보니까



벌레네 ㅋㅋㅋㅋ

아마 콜라팔때부터 있었던것 같음

왜냐하면 내가 콜라좀 마시다가 벌레가 들어갈정도로 한눈팔지도 않고, 들어갈 시간을 주지도 않고 다마셧으면 바로 닫아버림.

그리고 여기 아파트 7년째 거주하는데 단 한번도 집안에서 기어다니는 곤충을 못봄(날곤충은 지금도 보는데...)

고로, 저벌레는 콜라만들때부터 들어있던것 같음



몇달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저걸 마셧다니

ㅋㅋㅋㅋ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