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되게 놀랐음.
내가 아까 쫌 전에 파마나게이샤커피를 마시다가 에티오피아 예카체프랑 향이 너무 비슷해서....
좀 비슷한거 같다고 글을 하나 쌌었는데.....바로 아래에 있음..
문화저널21 이란데에서 파나마 커피 소개하면서 파나마 게이샤 커피는 원래 그 종이 에티오피아 커피래..... 헐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41245§ion=section5
완전 뿌듯하다...ㅋㅋㅋ
나 무슨 커피업계 종사자 아니고 완죤 일반인이거등..
나 뿌듯해도 되는거 맞지???
원래 예카체프는 초보자도 다 아는건데....다들 아는건가???
암튼.....
근데 예카체프는 워낙 여기저기서 저가로도 많이 파니까....잘못 안좋은 원두나 안좋은 로스팅을 만나면 특유의 그 향이 이상해지잖아....
내가 예카체프로 개인적으로 마셔본 곳 중에 제일 그 과일 향미를 제일 잘 살렸던 곳이 삼청동에 있는 커피방앗간이라는 데였거든.
알바 아님, 커피방앗간 사장님이 나 누군지도 모름..ㅋㅋ
근데 솔직히 말해서 파나마게이샤랑 약간.....맛이 비슷하다.....
아이스커피로 예카체프도 많이 추천되는 원두잖아.....
혹시 관심 있는 횽들 참고하세염.. 거의 몇배 싼 값으로 오늘 내가 마셔본 파나마 게이샤랑 꽤 비슷한 향미가 나........
파나마게이샤는 넘 비싸니까....이거 다 마시면 거기가서 사 마셔야
이 세상의 모든 아라비카종 커피는 그 기원이 에티오피아임 ㅡㅡ;; 에티오피아엔 수십수백가지의 아라비카가 자생하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에서 품종을 논하는건 무의미 (그냥 지역별, 가공방식별로 구분함)
.....내가 쓸라고 했는데 ㅡㅡ; 모든 기원은 에티오피아.... 바리스타 2급실기책 도입부 첫부분에도 나옵니당
ㄴ 아..ㅋㅋㅋㅋ 글치.. ㅋㅋ 근데 그거는 기원이 그런거구 벌써 오래지났지만 게이샤는 1994년에 가져왔다니 아직 한 20년도 채 안되서 맛이 비슷한걸까? 난 왜 비슷했지...ㅠㅠ // ㄴㄴ 달달이횽... 나는 그냥 일반인인뎅.....바리스타 책은...모르옵니당 ㅠㅠㅠ
아구 :-) 글쿤용 ㅋㅋㅋ 매장에 예가체프가 있는데 게이샤를 못먹어봐서 이것이 그것과 비슷한지 모름 ㅠㅠ
뭔소리임? 게이샤는 수십년됬음... 여러나라를 거쳐서 파나마로 들어왔고 버려졌다가 버려진 농장에서 발견되서 다시 재배하기 시작한게 최근의 일임
그 최근이 90년대인거고 이미 여러나라를 거쳐 들어오면서 많이 변이한거임 (아라비카 자체가 변종이 잘 발생함) 거기다가 수십년 버려진 상태로 자생했으니
에티오피아 옆동네 케냐도 에티오피아로부터 종자 받아서 수많은 실패를 거쳐서 SL28 같은 개량품종을 얻어낸거임 근데 케냐커피가 에티오피아랑 유사함?
에티오피아가 섬세하다면 케냐 커피는 강렬한 맛임 글고 에티오피아 게이샤는 서양자두처럼 응축된 과일맛이 조코, 코스타리카 게이샤는 가성비가 젤 좋고, 파나마게이샤는 맛과 향에서 쵝오라는
내가한말이 아니고 기사에 그렇게 나와있자나 횽 에휴ㅠ [핡]
그리고 에티오피아커피도 종류가 많은데 그냥 파나마게이샤는 예카체프랑 비슷한게 아니고.... 삼청동 커피방앗간 로스팅 에티오피아 예카체프랑 딱 비슷함.. [핡]
그리고 그냥 내 코와 내 향이 비슷하다고 느꼈고 저 기사를 보니 에티오피아에서 원두를 1994년에 가져갔다고 나와서 그냥 오~~ 하고 올린건데... 참.... [핡]
오늘도 맛있다횽 고마워 나도 에티오피아 케냐 다좋음 그리고 게이샤는 비싸서ㅠ 잘 못사먹다가 이번에 한번 사먹어본거였다는...ㅋ [핡]
상처받지마세요 여기원래그럼ㅋ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