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시작한지도 얼마 안된거 같은데 혼자 책사고 끄적이다보니

벌써 3년가까이 됬는데

아직도 정말 맛있는 커피가 뭐고 정말 맛없는 커피가 뭔지를 모르겠어요.

남들이 맛있다는 COE도 먹어보고 스페셜도 먹어봤는데 생두 소비한게 벌써 20kg가까이되는데 엉엉 ㅠㅠ

그렇게 눈이 확 띄는 커피가 없네요.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테이스팅훈련까지 하면서 커피를 먹어야하는건가요?

제 입이 막입이라서 그런가요 문뜩 내가 정말 맛있어서 커피를 먹나 아님 할게 없어서 커피를 먹나 의문이 듭니다.

근데 딱 한번 먹어보고 정말 맛없고 두번다시 먹기 싫은 커피가 있었습니다.

인도몬순.. 진짜 무슨 비리비리하고 맛도 없고 근데 생두 1kg사서 눈물을 흘리면서 다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차갤러님들은 막 이맛저맛 느끼고 먹나요? 아님 걍 커피면 된다 라는 느낌으로 먹나요?

전 커피면 된다라는 느낌으로 먹네요.  좀 슬픕니다.

짤은 몇일전에 뽁아먹은 스카이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