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빵과 함께 즐기는 커피는 정말 ..

빡빡한 하루에 얼마 없는 즐거운 시간이고 좋은 경험임에 감사해...

근데 어제 밤 11시경에 뭔가를 마시고 싶은데...

왠지 커피를 마시는게 좀 어색한거야...

조용한 밤시간에 뭔가를 드르륵드르륵 간다는 것도 좀 그렇고

괜히 센티해져서...-_-;




그래서 차 마셔 보고 싶어서 보니까...집에는 이제 리쉬티 조금이랑 티백들 몇개만 조금 남아 있더라구...


근데 갑자기 든 생각..

' 보이차 맛은 어떨까?'

'보!'

'이!'

'차!'




갑자기 무명횽 코히바횽의 글들이 막 스쳐지나가면서  멀리서 살짝 기둥뿌리 뽑히는 소리도 나긴 했지만...

차를 한번 마셔볼까해...

그냥 개완에 차를 넣고 한번 두번 지속적으로 우려지는 차향을 느껴보고 싶으네...

그런의미에서 보이차 생초보가 마실만한 차를 추천해주세요...

쓸만한 개완도 하나 정해주시면 좋아요...하악하악.


P.S 아 물론 검색은 해봤습니다 코히바횽의 추천목록을 봤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네요..-0-;;;

이해력 부족은 질병이 아닙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