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원짜리, 상표도 모를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기숙사에 남아서 자습하는데 친구가 문자로 먹고싶은거 있냐길래 별생각없이 '카라멜 마끼아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방금전 친구가 갑자기 부르길래 캔커피라도 산건가 헐킈...하고 나가보니 저걸 건네주더라고요.제가 지금까지 마셔봤던 그 어떤 스페셜티 커피보다도 달고 깊은 맛이었던것 같습니다.
막입이라서 그렇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굉장한 맛이라는!달달하고 마시면 또 생각 나는 맛...하지만 생각나서 또 먹고 또 먹다보면 어느세 질려버려서 이건 더이상 먹을수 없는 맛이랄까...
대딩때 편의점 아이스 커피 하루에 한잔씩 마시던 때가 생각나네염
그게 맛있었던 이유는, 여자가 사줘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
슬프게도 남정네였슴다.
시원한 단맛... 중독될것같은 맛이죠.
1.생각지도 못해서 2.친구가 사줘서 3.공부중에 마셔서 ....☆
암튼 열공하세요ㅋㅋㅋ ....☆
훈훈~
셋다겠죠?ㅎㅎㅎ...
기숙사는 훈훈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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