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원짜리, 상표도 모를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기숙사에 남아서 자습하는데 친구가 문자로 먹고싶은거 있냐길래 별생각없이 '카라멜 마끼아또'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방금전 친구가 갑자기 부르길래 캔커피라도 산건가 헐킈...하고 나가보니 저걸 건네주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마셔봤던 그 어떤 스페셜티 커피보다도 달고 깊은 맛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