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ea&no=393906&s_type=search_name&s_keyword=%EC%98%A4%EB%8B%AC%EC%A7%80%EB%93%9C%EB%A6%BD&page=3


링크 보고 오도록!



클린컵의 정의는 객관적 정의가 있고 주관적 정의가 있다. 


누가 객관이냐는 그런 말은 하지 말자. sca가 객관이다. 널리 쓰이는 거니까 그냥 그렇게 보자. 


커피몰라요 님의 설명도 참고하자. 명문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ea&no=393924&s_type=search_name&s_keyword=%EC%BB%A4%ED%94%BC%EB%AA%B0%EB%9D%BC%EC%9A%94&page=1



나는 sca를 기준해서 사용한다고 했다. 


원두에 없는 종이필터 노트가 커피에 담겨있으면 그 커피는 클린컵이 좋은 거냐 나쁜 거냐?


커핑은 가루를 떠마셔도 클린컵에 대한 감점이 없다. 그래서 아메리카노를 가지고 클린컵이 떨어진다고 하는 건 클린컵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아냐.


아메의 미분이나 느끼한 지방질이 싫어서 클린컵이 떨어진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그건 주관적인 판단이고 그에 적절한 맥락 속에서 쓰이고 이해되어야 하지 지금 상황에서는 아냐.


필터 커피 갖다가 커핑을 해봐. 같은 원두로 커핑 만들어 놓고 비교해봐. 필터린싱 빡시게 안 하면 필터 커피에서는 페이퍼리, 떫음 등 부정적 노트 꽤 강렬하게 뜰 거고 그럼 마치 결점두 있을 때처럼 감점해야 해. 이렇게 평가했을 때 필터커피는 몇 점이나 될까?? 80점 아래로 떨어질걸?? 그럼 스페셜티 커피가 아니라 커머셜 커피가 되겠지?? 


네가 직접 내리든 카페 가서 사마시든 암튼 그 필터 커피를 커핑 점수로 매기면 몇 점이나 될까? 


원두 노트, 원두 점수만 말하지 말고 입에 들어가는 그 커피의 노트, 그 커피의 점수를 말하자고 제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