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아는 가게 가서 에쏘로 뽑아서 진한 아메리카노 해먹을 때보다 맛이랑 향이 딸리는 기분...

사용기구는 홈플러스 8990원짜리 350ml 프프
원두양은 16g. 글라인더는 포렉스핸드밀 18번 돌림. (굵기는 꽤 컸음. 드립보다 굵게) 물양은 300ml~330ml 쯤? (제대로 못 봤음;;) 물온도는 88~89도
첨에 10초 정도 살짝 뜸들이구 그 담에 물 부왘 투하
그리고 살살살 밀어서 원두 가라앉혔음.
그리곤 3분 후에 마셨는데...

뭔가 고소한듯 안한듯 단듯 안단듯 신듯 안신듯...
달달한 꽃향이 살짝 나긴 하는데 아메리카노로 먹었을 때 보다 아쉬운 느낌입니다.
ㅜ.ㅜ 뭐가 문제일까요. 도와줘여 개럴언니들!

+

무명횽// 소주랑 커피 섞으면 커피술맛이 난다요 고래가 난다요. 깔루아에서 단 맛이 살짝 빠진 맛 ㅇㅇ
소라적횽// 아... 많이 멀었구나... 어디 학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