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요새 영 뭘 해도 감각이 없네요.
저번주 주말에 천안에 들렸어요.
쌍용동에 있는 크레마 스토리라는 카페에 들렸는데 정말 괜찮더라고요, 저번주 금요일 개업한 개인 카페에요...
나중에 건강 수습되면 리뷰 올릴테니 주변 사는 횽들은 꼭 가보세요!!
저번에 들렸던 울산 기숙사 학생의 추천으로 왔다고 하면 서비스 더 잘해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아무 카페나 한 군데 잡고 커피좀 마시면서 작업하려고 들어갔는데 너무 괜찮아서 생각보다 많이 마셨고, 그리고 저도 모르는 사이 너무 무리해서 작업을 했네요. 간신히 기숙사로 복귀했는데 아직 덜 끝난 작업을 마무리하려다가 공황 발작이 일어나서 짧지만 응급실 신세도 지고...
의사 선생님 말로는 앞으로 수 개월간, 어쩌면 평생 약 하나를 들고다녀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음을 정리할 시간도 생기고 좋네요.. 하하...
카페에서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드시던 원두 남은걸 주셨는데, 남은 것 치곤 어째 양이 좀 많네요.. ^^;;; 물론 지금은 건강 때문에 커피는 손도 못대고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나와서 제주도에 있는 집에서 쉬는 중이에요... 이 기간동안은 정말 아무 번민 없이 쉬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오래 건강하세요! :D....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이힛횽 어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흑흑
뭣보다 건강이 중요.. 그나저나 제주도라.. 레몬티트리를 편하게 사 먹으러 갈 수 있겠군요..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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