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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릭 에티오피아 비샨디모 내렸어요. 

15배수 즈음 되는, 진한 농도입니다. 진하게 마실 생각이었기에 수율의 밀도를 낮추려고 커피 내릴 때 드리퍼를 조금만 두드렸습니다.

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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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숩고 달아요. 

산미도 있지만 뜨거운 맛 때문에 아직 희미합니다. 좀 더 식으면 좋은 맛이 드러날 겁니다. 파인애플의 생기있는 산미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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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 선명한 게 좋아요. 그래서 마이센 찻잔이 마음에 들던데 가격이 ㅎㄷㄷ하네요.

떫고 쇠맛 났던 물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내일이나 모레면 커믕차믕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습니다.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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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면 웃는다고 하지요. 너무 기쁘면 운다고 하지요. 극과 극은 통하는가 봅니다. 그러므로 안티와 저는 통하지 싶습니다. 안티님들, 친하게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