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룡 말이야. 진년오룡이라고도 하나?? 암튼 이십 년 됐다느니 삼십년 됐다느 하는 오룡차.
그거 신품보다 조금 더 비쌀 순 있어도 곱절로 비싸다거나 그러지 않아.
묵은 보이차마냥 값을 올리는 경우 봤는데 안타깝더라.
그나마 맛을 본 후 자기가 좋아서 샀다면 비싸게 샀어도 인정.
노오룡이 좋다는 말을 믿고 비싸게 산 거면 상인의 상술 인정.
비판 시 수용함.
- 누구나 엣헴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15
상인이 팔던 25년 노오룡 비싼값하겠지 했는데 맛없더라
익명(119.199)2021-11-20 18:36:00
답글
양품 비율이 신차 오룡보다 노오룡이 더 극악이었음. - 엣헴오달지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11-20 19:07:00
답글
그리고,, 조심스러운 의견인데,,, 건엽 땟깔이 건조한 느낌이 적으면서 (=수분기 있는 듯하면서) 매우 어두운 색인데 차를 우려보면 잎과 다르게 밝은 편이다?? 작정하고 조작한 차일 확률 높음. 건강에 해로운 것 같아. 차맛에 깊이가 부족하고, 보리차 같은 구수함이 불편할 정도로 압축된 맛이 남. 묵직한 향이 나는 경우도 봤는데 그건 향의 깊이가 아니라 그냥 지저분한 무거움임. 묵직하고 좋은 향은 복합미가 있음. 향이 달랑 덩어리 하나가 아니라 여러 향이 모여서 한덩어리가 되어야 좋은 묵직함임. - 엣헴오달지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11-20 19:58:00
오래된게 좋다 - 보관문제와 중간에 홍배를 더하는 과정때문에 맛이 더 안좋을 확율이 높음
ㅁㄴㅇㄹ(61.75)2021-11-20 18:38:00
답글
기본적으로,, 노오룡 만들겠다고 양품 오룡 보관하는 경우를 잘 못봤습니다. 어디 짱박아 둔 거 까먹고 있다가 꺼내보니 맛이 좋더라,,, - 엣헴오달지
저는 취향을 별로 안 타서 차든 커피든 깨끗하기만 하다면 다다익선이라는 입장입니다. 노오룡도 좋아요. 다만 맛에 밀도감이 떨어져서 자주 마시기엔 쉽게 질리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노오룡은 사다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네요. 겨울 지나고 알아봐야겠어요. 가격 맞으면 조금만 갖다놔야겠습니다. - 엣헴오달지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11-21 08:57:00
답글
보관 중간에 다시 배화하지 않은걸 사야하고 제대로 보관된걸 구해야 하는데 그런거 구하기 어려움 사지마샘
ㅁㄴㅇㄹ(61.75)2021-11-21 10:54:00
맛본 노오룡이 있습니다. ^^
다만 판매하는지, 가격이 얼만지를 모릅니다. - 엣헴오달지
오달지드립(feeling8400)2021-11-21 10:58:00
몇년전 대만가서 진년철관음 샀는데 다른 차랑 가격 비슷했었음
맛은 괜찮았었고 가끔 생각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싸게 파는데 밖에 없는것 같음
익명(220.70)2021-11-21 13:30:00
답글
묵혔을 경우 보이차처럼 고품질 된다는 마케팅이 성공한 듯. 오룡 노차 좋아하는데 가격 거품낀 걸 아는 사람은 현지 구매를 알아보는 것 같긴 했음. - 엣헴오달지
상인이 팔던 25년 노오룡 비싼값하겠지 했는데 맛없더라
양품 비율이 신차 오룡보다 노오룡이 더 극악이었음. - 엣헴오달지
그리고,, 조심스러운 의견인데,,, 건엽 땟깔이 건조한 느낌이 적으면서 (=수분기 있는 듯하면서) 매우 어두운 색인데 차를 우려보면 잎과 다르게 밝은 편이다?? 작정하고 조작한 차일 확률 높음. 건강에 해로운 것 같아. 차맛에 깊이가 부족하고, 보리차 같은 구수함이 불편할 정도로 압축된 맛이 남. 묵직한 향이 나는 경우도 봤는데 그건 향의 깊이가 아니라 그냥 지저분한 무거움임. 묵직하고 좋은 향은 복합미가 있음. 향이 달랑 덩어리 하나가 아니라 여러 향이 모여서 한덩어리가 되어야 좋은 묵직함임. - 엣헴오달지
오래된게 좋다 - 보관문제와 중간에 홍배를 더하는 과정때문에 맛이 더 안좋을 확율이 높음
기본적으로,, 노오룡 만들겠다고 양품 오룡 보관하는 경우를 잘 못봤습니다. 어디 짱박아 둔 거 까먹고 있다가 꺼내보니 맛이 좋더라,,, - 엣헴오달지
노차가 좋다 - 노차의 특색있는 향미가 있긴함 대추향이라던지 녹나무향이나 매력적인 향들을 가지긴 하는데.. 솔직히 더 좋은지는 모르겠음
잘 보관한 노오룡은 마시기 편한 장점도 있지만 신차의 생동감이 빠져서 업그레이보단 옆그레이드 느낌이었습니다. 노오룡에 지불하는 약간의 웃돈은 그럴 수 있으나 귀한 차처럼 값을 매기는 건 웃고 지나갑니다. - 엣헴오달지
귀하긴 귀하죠 희소성이 있으니 ... 내돈주고 안사마실 따름이죠
귀한 노오룡 저도 얻어마셨습니다.^^ - 엣헴오달지
노오룡은 품종향은 없어지고 약향이 나쥬!마셔볼수있다면 노오룡도 맛보는게 좋죠 - dc App
저는 취향을 별로 안 타서 차든 커피든 깨끗하기만 하다면 다다익선이라는 입장입니다. 노오룡도 좋아요. 다만 맛에 밀도감이 떨어져서 자주 마시기엔 쉽게 질리지 않을까 걱정되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노오룡은 사다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네요. 겨울 지나고 알아봐야겠어요. 가격 맞으면 조금만 갖다놔야겠습니다. - 엣헴오달지
보관 중간에 다시 배화하지 않은걸 사야하고 제대로 보관된걸 구해야 하는데 그런거 구하기 어려움 사지마샘
맛본 노오룡이 있습니다. ^^ 다만 판매하는지, 가격이 얼만지를 모릅니다. - 엣헴오달지
몇년전 대만가서 진년철관음 샀는데 다른 차랑 가격 비슷했었음 맛은 괜찮았었고 가끔 생각 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비싸게 파는데 밖에 없는것 같음
묵혔을 경우 보이차처럼 고품질 된다는 마케팅이 성공한 듯. 오룡 노차 좋아하는데 가격 거품낀 걸 아는 사람은 현지 구매를 알아보는 것 같긴 했음. - 엣헴오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