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명제인게
보통 이런 말은 학창시절 전교조 국뽕 선생이 잘하는 말이었는데 나이먹고 차생활 조금 하면 다 깨지는 논리임
일단 차문화는 현대 산업화 전에는 엄청난 고급 문화였음. 생산지인 중국에서나 덜했지 바다 건너는 순간 가격폭발. 당연한게 제조 유통도 힘들고 서민들 대부분 밥도 못먹는 시대에 무슨 차
고급문화인걸 또 말해주는게 수많은 사치스러운 동서양 다구들과 예법만 떠올려도 각이 나옴
그리고 진짜 비교하기 싫지만 한국과 땅성질 거의 비슷한 일본만 봐도 차생활이 엄청나게 발달 돼 있음. 이걸로 다 반박가능..
여튼 한국은 아프리카보다 못살고 먹고살기 힘든 시절이 있었고 그래서 차는 가난해서 못 먹었다 문화로 발전할 시간이 없었다 라고 담백하게 하면 될걸 이상한 사상 넣는거 너무 싫다
조선에 오신 걸 환영하오
그것보단 차 공납하라고 시키면 농민들이 고생하고 못바치면 벌받고 그래서 조선시대 차나무 다 베어버리고 재배를 안했다고 하더만 고려시대만 해도 꽤 다점들이 성행했었고
그러고 근본적으로 우리나라가 차나무가 잘 자랄 환경이 못됨 차는 고온다습한 지역에 고산지대에서 좋은차가 나오는데... 우리는 그런곳이 없지
요새 우리나라 기후가 고온다습으로 바뀌고 있긴해요 고산지대는 모르겠네요
차음갤에 커피 이야기 분리되니까 차 이야기가 잘 올라오는 것도 재밌고 좋네
물하고 관련이 없지는 않지 실제로 중국은 물이 안좋아서 차를 많이 끓여마셨는데
불교→유교로 전환하면서 차 대신 술 마신거지 뭐.. 다반사에서 반주로 넘어가는..
술처먹느랴
술도 곡식 아깝다고 비싸다고 못만들게 단속했다
고려시대에 차문화 융성한건 설명못함 ㅋㅋㅋㅋㅋㅋ 그냥 비싸서 못마신거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문화가 없었던게 아님 일제강점기 전쟁을 겪고나면서 차문화가 유실되고 도태된거임 국산주류도 대부분이 완전히 사라지다싶히 했다가 억지로 되살리는건데 차는 그런게 딱히 없잖음 차가 일종의 지역특산화된곳도 거의 없고
사실을 말하면 국뽕이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