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적힌 설명 참고했다.

 “끓는 물 부어 3분 우림. 3-4회 가능.”

찻잎량, 물 양 안내는 없음.

그래서 개완에 평소보다 좀 더 길게 우렸어.

산림욕하는 시원함과 커다란 노란색 꽃이 연상되는 향기와 적당한 무게감과 밀도감과 질감으로 입 안 가득차는 바디감과...

음청 복합적이다.

해마다 대우령 마셨지만,,, 얼마 전에도 나름 맛있게 우려졌는데,,, 그래도 지금은 또 달라. 이제야 대우령에 눈뜬 듯하다. 

79ee8200b08b1bf2239cf0e0429c706bfd334676d8ffada85b45c4ab9a8f08e55d60a6740cde4d0d79618258803c59c46704ae81

7feff474c6871b8523e885e6329c706cfcae450c512ed27434befeba351f5b7969022c0bb1a46b04862e0362c6e2e1025a3d3a03


2탕 째에 무슨 민트껌+설탕 맛나네. ㅇㅓ우...

3탕 째, 전체적으로 향기 가벼워짐. 첫 탕에 있었던 둥글둥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향미가 많이 줄었음.

4탕 째, 파릇파릇 풀향 많아짐. 여기까지 마시면 딱일 듯.

엣헴마스터가 내린 CoE 커피에 견줄,, 레알 훌륭한 차믕이어따.

- 누구나 엣헴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