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적힌 설명 참고했다.
“끓는 물 부어 3분 우림. 3-4회 가능.”
찻잎량, 물 양 안내는 없음.
그래서 개완에 평소보다 좀 더 길게 우렸어.
산림욕하는 시원함과 커다란 노란색 꽃이 연상되는 향기와 적당한 무게감과 밀도감과 질감으로 입 안 가득차는 바디감과...
음청 복합적이다.
해마다 대우령 마셨지만,,, 얼마 전에도 나름 맛있게 우려졌는데,,, 그래도 지금은 또 달라. 이제야 대우령에 눈뜬 듯하다.
2탕 째에 무슨 민트껌+설탕 맛나네. ㅇㅓ우...
3탕 째, 전체적으로 향기 가벼워짐. 첫 탕에 있었던 둥글둥글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의 향미가 많이 줄었음.
4탕 째, 파릇파릇 풀향 많아짐. 여기까지 마시면 딱일 듯.
엣헴마스터가 내린 CoE 커피에 견줄,, 레알 훌륭한 차믕이어따.
- 누구나 엣헴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4탕 밖에 안나온다고? 내포성이 너무 구린데
찐득하게 우렸어. 저울 쓰진 않았지만,, 잎 3그램 전후에 총량 500-600 정도 나왔을걸?? 난 내포성 떨어지는 건 안 사. ㅎㅎ - 엣헴오달지
저렇게 우린 후 물 약간 추가해서 마셨고. 한 잔 한 잔 차맛 온전한 모습(?)으로 만들어 마시니까 신세계네. - 엣헴오달지
표현력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