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정도, 우려낸 양은 칼리타 서버 2인분이 조금 안 되므로 대략 220-230cc로 추정
요즘 황차는 민황을 약하게 하는 추세라더니 그 반증인 듯 황색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언뜻보면 녹차로 보입니다.
우려낸 색상은 맑고 밝으며 아주 옅은 미색?? 은 안캅잔에서.. 처칠잔에선 맑고 밝으며 옅은 등황색..
달고 시원하며 부드럽습니다. 수렴성(떫은 맛)이 있지만 강하진 않고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정도입니다. 바디는 중간보다 약간 높은 편입니다.
냄새는 뜨거운 상태에선 매운내가 납니다. 뒤로 삶은 밤속껍질같은 냄새(율향)가 올라오구요..
무겁지 않고 높은 향입니다. 부드럽고 신선합니다.
음..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 매운 냄새에 관하여.. 제가 꽃향이나 과일향에 코가 약합니다. 그래서 이 향들이 강할 경우 맵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즉 제 가 향이 맵다할 경우엔 둘 중 하나입니다. 진짜 매운 향이거나 화과향이 강해서 인지를 못하거나..
무명님의 차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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