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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사에서 샘플 주문한 복숭아향 대홍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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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님이 100미리엔 8그람 정도 넣어야 한다고 해서 100미리 정도 용량인 컵에 8.3그람 샘플 다 집어 넣음

무명님이 8-90도는 끓는 물 찬 그릇에 넣으면 될 거라 해서 그렇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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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서양식 찻잔밖에 없어서 그냥 여기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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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우리는 법 모르고 탄 대홍포보다 가볍고 달콤한 느낌이 든다. 끝맛에 살짝 달콤한 꽃 향기 같은 게 난다. 가향차는 아닌 것 같음. 

첫맛이 살짝 구수하고, 단맛과 함께 물보다 가벼운 것 같은 중국차 특유의 질감+달콤한 향 

마시슴. 

그리고 이건 어제 대홍포 마실 때도 느꼈는데 뭔가 뜨거운 기운(?) 이 점점이 혀를 찌르는 듯이 느껴지다 사그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뜨거운 온도랑 특정한 맛이 합쳐져서 그런 느낌이 드나? 

먹고 난 다음에도 다른 차 마실 때보다 몸 안쪽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좋음. 

오랜만의 차믕 죠와요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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