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렇게 커피를 좋아했다고
동네 카페가 편의점보다도 많다.
그냥 인테리어 대충 차려놓으면 손님이 올것으로 생각을 했나?
가산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는데 한건물에 카페가 14개인곳도 있다.
밥집이 3개.그럼 밥집만 잘되고 카페는 최소 2년 계약이라 죽어나가는중
밥먹고 차 마시고 커피 마시지, 커피 마시고 밥을 먹지는 않음
그렇다고 커피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이 된다고 해서 따라서 차렸다가 망하는 전형적인 자영업자의 수순
차라리 찻집을 해라.
보이차 한잔에 원가는 50원도 안됨
찻집은 애프터눈티세트까지 못하면 수요 거의없지않나? 물론 공급도 적지만
그러게요.임대료 싼곳에서는 버티는데 그러지 않으면 버티지를 못하네요
찻집은 카페 반만큼의 수요도 인지도도 없어요.
그래도 틈새 시장에서 버티는게 낫죠.카페는 너무 많아요.차 음료 개발해서 파는게 나을듯요
틈새시장에서 버틸 돈이 있으면 카페를 해도 버팁니다. 망하는 카페를 할 사람들은 틈새시장에서 못 버텨요. 동양차 취급하는 찻집이 차 도소매까지 하고 서양차하는 곳이 애프터눈과 명품 다구를 갖추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고 가게 면적부터도 카페보다 넓어요.
점점 규모가 커지고 전문성을 떨어지고 집토끼 놓치게 되죠
지인과 만나거나 고객 응대할대 커피숍은 몰라도 찻집은 안가잖아
현시점에서 우리나라에 찻집이라는게 수요가 있기는 한가? 한옥마을이나 인사동정도 빼면 아예 없을거같은데
예전에 홍대에 대익보이차가 오픈했었는데 결국은 망했지요.차가 안팔려서 망한것이 아니라 임대료가 너무 높아서요.차 자체로는 승부를 걸만 하다고 봅니다.망고식스나 스무디킹에 비하면 차도 나쁘지 않죠.
이런 시기에는 오히려 붕어빵 장사가 더 블루오션이라 생각이 되기도 함 ㅎㅎ
와플도 좋아요.
커피집은 한잔이라도 팔겠지만 찻집은 하루 한잔도 안팔릴 듯
차 끓여보면 손이 얼마나 많이 가고 까다로운지 알잖아 다른걸로 돈 버는거 아닌이상 카페가 날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