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언덕에 컨테이너 가건물을 이쁘게 꾸민 카페들이 줄줄이 있어요


 거기서 아메리카노를 시키면 방금 식당에서 물회를 시원하게 말고 오신 아주머니가 응 그래 하면서 원두를 갈고 포터필터에 담아서 머신에 끼우고 버튼을 누름

 그러면 샷이 3초만에 푸칵 하고 나와요

 멀리서 오신 손님 덤 더주는 아름다운 우리네 미풍양속에 따라서 샷을 두번 더 눌러요


 우와 포터필터 하나로 샷이3잔이 9초만에 뽑혔어요



 얼음도 각얼음을 그냥 주지 않고 빙수기게에 갈어서 잔에 담은다음 3잔의 샷을 넣고 숟가락으로 빙수 젓듯이 저으면서 얼음을 녹여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완성됬어요


 



 창문 너머에 고리원전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