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 : 커피같지 않고 차같은 상콤함을 추구하는듯?(브라질 글레바)
보헤미안 : 처음엔 좀 진하게 내려서 탄맛이 너무 강했는데 칼리타로 대충 붓붓하면서 내리니까 담백하니 맛있었음(케냐 AA)
예멘 모카 사나니는 탄맛이 덜하고 흙맛이 있는듯, 맛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최가커피(집근처에있는 로스팅카페) : 걍 별생각없이 먹어서 ㅜㅜ 걍 다 무난무난했던거같음.
전광수 : 여기도 잘 기억은 안나는데 한가지 인상적인건 내가 여태까지 본 콩중에 가장 기름기가 넘치는 콩이였음(반짝반짝)
그 외에도 커피스트, 칸타타 원두(내 생에 첫 원두) 등등이 있었는데 생략하겠음
사실 커피력이 몇달 안되기 때문에 내공이 달려 ㅜㅜ
여기 언급된곳 말고 다른곳 간단한 특징과 함께 ㅊㅊ받슴다
커피리브레
리브레 - 생두가 좋다
글쎄 님이 \"커피\"같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인스턴트시절의 쓰고 구수한맛인가?
테라로사나 리브레의 COE나 스페셜티들은 현재 세계적인 추세의 맛이고 원래 아라비카라는 품종이 새콤달콤함에 근본을 둔것인데
물론 질이떨어지는 커피일 수록 새콤달콤함이 떨어짐
CHAD횽/취존이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진하고 쓴 커피만 마셨고 라이트로스팅을 추구하긴 하지만 신맛을 아주 좋아하진 않으니깐요
ㅇㅇ 당근 취존...그런데 역시나 커피라는 맛의 정의가 어쩔수없이 인스턴트의 영향을 받는것에 대해 이야기 한거임
여튼 커피리브레도 춪현 테라로사와 함께 COE의 쌍두마차
ㄴ 걍 여태까지 먹었던 커피와 많이 달라서 ㅇㅇ;;; COE 콩도 많이 먹다보면 내가 경험한 커피의 평균이 달라지겠지
근데 리브레는 COE 이거 정해진 날짜 아니면 ㄴㄴ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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