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중국의 차들은 크게 6대 차류로 나눕니다.
녹차, 홍차, 흑차, 백차, 청차, 황차 이렇게요.
보이차는 기존에는 흑차에 속했는데 특성이 달라서 최근에는 보이차를 별로도 구분을 해서 7대 차류로 두기도 합니다.
보이차의 정의는 운남성 대엽종으로 만든 쇄청모차(=햇볕에 말린 차)를 뜻합니다.
크게 녹차와 비슷한 색의 생차와 커피와 비슷한 색의 숙차로 구분을 하고요.
여기서 재미가 있는것이 대익차문화관 김태연 관장님의 '보이차 품평 교과서'에 보면 긴압을 하지 않은 모차는 생차로 분류하지 않고,
보이차라고 부르지 않습니다.긴압을 한 이후에 해괴를 한 찻잎을 산차라고 합니다.
다만 일반적인 중국의 시장에서는 긴압을 하지 않은 모차도 생차로 분류해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차는 커피보다 오래된 기호식품입니다.
또한 차의 기원은 중국 운남성쪽이고요.
국내에서 소엽종으로 보이차를 주장했던 사람들도 있고, 한국의 찻잎으로 보이차를 주장했던 분들도 있고, 운남성이 아닌 베트남,미얀마의 찻잎으로
만든 차를 보이차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는데 모두 기본적인 상식을 모른채로 주장하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주 간단한 내용이지만 국내에서 보이차를 마시는 사람들중에 이정도의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심지어는 보이차를 수십년 이상 마셨다는 분들이 투차량과 물의 온도, 우리는 시간도 모르는 경우가 있고요.일부 가짜차를 파는 상인중에 유튜브로 보이차는 낮은 온도에서 우리면 맛있다고 하는데 찻잎의 폴리페놀 추출 온도도 모르는 무식한 경우에 해당됩니다.중국에서는 매년 싯가로 수천억원 이상의 가짜 보이차들이 적발이 됩니다.때문에 중국인들도 대형차창이나, 식품위생허가를 받은 차들을 기본적으로 마시는데 국내에서는 중국에서 한국돈 1,000원 내외에 팔리는 차를 가지고 들어와서 도매로 2~3만원에 유통하고, 인사동이나 일명 '차선생'들은 수십~수천만원에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국내에는 맹해차창의 한국 지사인 대익인터내셔날코리아(주)가 2011년도에 국내에 진출을 했기에 중국과 비슷한 가격으로 보이차를 구입할수가 있습니다.보이차는 녹차보다 저렴한 차입니다.빙도,노반장 같은 지역의 찻잎이 비싸지만 역시 용정차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이고요.이러한 차들은 계약재배를 하여 국내에서는 돈을 주고도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국내에서 빙도나 노반장을 거래하는 경우는 99%는 산지를 속인 찻잎을 판매한다고 보면 됩니다.
ㅍ**** 등 카페 등에서 파는건 가짜라고 보시나요?
ㅍ이 어디인가요?
ㅍㅇㅅ
저는 58.120인데 오늘 제주도 당일 출장을 가게 되서 김포공항 라운지에서 글쓰네요.녹차와 홍차는 당해년도가 지나면 맛이 크게 떨어지기에 국내에서는 차선책으로 보이차를 많이 마시게 되는것입니다.녹차는 관세가 500%나 되기도 하고요.중국으로 차를 주문해서 마시면 되는데 중국과 수십년째 교류를 한다고 해도 모든 차를 다 알기도 힘들고 모든 사람들을 다 알기도 힘듭니다.그래서 보이차나 대만의 고산차들을 위주로 구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대만의 고산차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대만에 지인이 있습니다.
윽 그렇군요
역시 지인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