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는 이미 학문적으로 완성되었고, 차 시장에서도 품질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이 됩니다.
다만 벌크로 거래가 되는 모차의 경우는 차에 대해서 모르면 바가지를 당하기 쉽죠.
국내에서는 맹해차창이 별로라고 하는데, 과거 중차공사에서 민영화 되어서 나온것이
맹해차창(대익), 하관차창(하관)이고, 중차 브랜드는 중량그룹에서 가져다 쓰고, 배방도 예전것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숙차의 경우 광동성에서 추병량씨외 3인이 운남성으로 최초 도입을 했기에 해만차창(노동지,양품,가희)의 숙차들을 알아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형차창의 차들부터 추천을 하는것입니다.
중국의 식품은 믿기 어려운것이 많은데 식품위생 허가도 받지 않은 이상한 차를 구입한다고요?
기본적으로 식품위생허가를 받고, 큰 기업의 제품을 공식 대리점에서 구하는것이 그나마 실수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보이차도 2000년대 초반이나 그 이전것들에 현혹되지 말고, 최근 차들부터 드셔서 맛의 기준을 세우면 됩니다.
초보자들은 노차입네 하면서 가짜 습창차로 인도하는 것들을 피해야 합니다.
제 주변에도 많이 당해서 지금은 보이차에 얼씬도 안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노파심에서 적어보았습니다.
중국 보이차망(www.puercn.com)에서 신차들 나오고 차에 대한 정보가 많습니다.크롬을 사용해서 구글번역기로
번역해서 읽어보세요.좋은 정보들이 참 많습니다.
국내에는 맹해차창의 한국 지사인 대익코리아가 있습니다.가격도 비싸지 않고요.
저렴한 생태차 가지고 와서 고수차로 팔거나 산지를 속이거나 하는 상인들이 태반입니다.
노반장이나 빙도 같은것은 99% 가품으로 보면 되고요.
포장지만 보고 뭘 알 수 있냐고 하는데, 포장지부터 속인것이 내용물이라고 멀쩡하겠습니까?
지금도 1편(357g) 5만원정도면 좋은 차들을 즐길수가 있습니다.저같이 하루종일 달고 살기 전에는 1년에 2~3편 마시기도 힘들것입니다.
기준을 정확하게 세우고, 자주 드세요.첫 단추가 잘못 들어가면 이후가 엉망이 됩니다.
전에 한국에서 차만드는 사람이 자기 빙도차라고 찍긴 찍었는데 병배할때 한편에 빙도 잎 한잎 정돈 들어갔을까라고... 하던데 ㅋㅋ
실제로 노반장,빙도,노만아같은 유명산지의 경우 사전 예약이 되어 있어서 돈을 주고서도 구하기가 어렵습니다.노반장 지역은 국내에서 계약해서 수매하는곳이 중국 보이차망에 보도된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배우면서 차를 마시고 있는 입장입니다.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문은 편하게 대익차 마시면 되겠군여
녹홍청 차는 혹시 추천할만한 회사있으신가요? - dc App
보이차 고수 같으신데 이번에 나오는 오운산 석가명차 보이차 어떻게 보시나요? 대리점이 근처에 있던데 보이차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찻집이라 가서 사장님한테 물어보고 주문할 생각이긴 한데
내가 느낌점 몇가지.. 맛있는 거는 대체로 비싸더라.(엔트리급에서 엄천난 맛을 바라지말자..) 유명세를 덜 탄 차산에서 가격거품이 덜한 차품도 가져온다.(일반적으로 접하던 유명고수차와는 조금 다른 맛임을 명심) 그래도 그나마 양심적인 차창이다.(하자나 문제 발생하면 대응을 잘 해주고, 차품에 대한 정보도 비교적 투명한 편)
처음 대익 접한다면 밀운이나 전심 같은 차품이 호불호가 적을 듯한데 가격이.. 요 몇년사이 나온 7542도 고삽미 덜하고 괜찮게 먹을만한데 가격이... 숙차가 그나마 맛 가격 다 좋으니 다행이네요.
가격 인플레도 없고, 맛도 중국판보다 조금 더 괜찮은 2011년 한국판 7542나 8582 7742가 입문용으로 좋지 않을까요? 다시 한국판 내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