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을 쉬게 되면서 집에 처박혀 고구마벌레처럼 꾸물떡거리고만 있어 같이 나가자고 불러내었습니다.
천혜향, 한라봉 주스 및 막걸리
꽃차를 베이스로 한 시럽
재활용 컵 인형
손을 흔들어 주었다…상냥해..
이쁜 드리퍼.
커피를 잘 마시지 않기 때문에 좋은 건지는 모름.
이쁜 커피 용품과 차 용품들
스트레이너가 이뻤다.
일정한 맛을 유지하며 커피와 차를 뽑아준다는 기계
2구 기기가 1800만원이라고 한다.
바리스타를 고용하지 않아도 된다며 사장님들을 꼬심
시음했는데 기기가 비싸서 그런지 맛있었음
커피 관련 부스들
거지라서 구경만 하고 와야지라고 생각했으나 물론 그럴 리가 없었다.
크림치즈와 와송두두라는 프로틴 파우더는 행사 참여하고 받았음.
가장 맘에 드는 건 2만원 주고 산 호두나무 받침(?)
차 놓고 마셔야지 헤헤
고민하니까 사장님이 2만원짜리를 뭐 그리 고민히냐고 하심..
그게…거지라서요…
이런 효능 넘모 죠와…특히 허약 체질 개선…
샤인머스켓 와인이 맛있었던 국내 와이너리 명함
인터넷 배송도 한다고 하여 명함 받아옴.
알쓰라 알딸딸했음.
규모가 아주 크진 않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내년에 또 가고 싶네요.
괜춘함? - dc App
조왔음!
후기는 개추 꽃차베이스 시럽 궁금하네여 동주물 스트레이너 기깔난다...
벛꽃 시럽으로 만든 에이드를 마셨는데 맛있었지만 가향 가미가 강했어요. 다른 부스에 꽃 당절임으로 만든 냉침차용 시럽이 있었는데 향이 약하고 설탕맛이 꽃 맛을 많이 죽이더라구요…
스트레이너 보고 침을 질질 흘렸습니다…동주물이면 어차피 못 살 가격이라 가격을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앗 그래여? 다 똑같이 진행했는 줄…
시작일이라 그랬나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