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러시안타운 비스무리하게되어가는곳인데 저번에 갔다가 전통당했던카페 리트라이해서 들어갔습니다.
우선 안에 비치된물품들이 오래죽치고있어도 된다고 다독이는듯해서 가산점 있었습니다.
그러나 홍차가없고 커피랑 과일차랑 에이드류만있어서 감점!
제가 평소카페가면 어지간해선 사먹지않는데 여기 산딸기타르트는 관심이 많아서 사먹어봤습니다.
친구들도 각자 사먹어서 조금씩 나눠먹는 식으로요.
블루베리차
티백이겠거니했는데 생 민트랑 블루베리여러개가 통째로 들어있었습니다. 달짝지근하고 상큼하니 괜찮았어요
산딸기타르트
새콤달콤 말이필요없습니다. 타르트지와 안에있는 아몬드크림이 촉촉하니 좋았어요
치즈케이크
그냥 뉴욕치즈케이크겠거니했는데 전혀달랐습니다. 바닐라랄까요 커스터드스러운풍미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녀석이었습니다. 기쁜오산이었어요
디저트2개로 가게에대한 신뢰도가 올라 각자 디저트를 더시켜서 나눠먹었습니다
사과타르트
완전히갈변하거나 흐물흐물해지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사각사각하진않았지만요. 일반 애플파이보다 만족도가높았어요
티라미수
단면을보니 사보이아르디(레이디핑거)가 보이더라구요?
이거 제대로만드는곳이라는 삘이 딱 오지 않습니까?
역시나 크림치즈 특유의 찝찔한맛이안나는 부드러운 크림. 마스카포네인가싶지만 확신은없고 크림치즈는아니니 가산점, 사보이아르디는 커피를 살짝머금어 그풍미를 유지한채 촉촉하니 좋았습니다
에클레어
안에 초코커드크림이 들었습니다.
바삭하진않고 슈가 수분을머금어 부드럽더라구요. 앞서먹은것의 퀄리티에 비해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추가로 돌아오는길에 아써르티에서 홍차를 살까했는데
한글스티커로 케냐홍차라적힌거 영어부분은 실론이라적혀있더라구요.
거의 실론, 얼그레이, 아쌈위준데 사먹어보곤 싶었지만 집에 있는것 처리하기전까지 굳이 차를 늘릴엄두가나지않았습니다.
보통 제가 카페가면 디저트는 안사먹어요. 내가만들어먹고말지! 하고요.
그럼에도 여기카페는 디저트빨로 재방문의사한가득인곳이었습니다
타르트 이건 폭력이야.
타르트사진빨 잘받더라구요
어이어이, 고구마 너는 빠지라고; 건강식 닮아가지고는 ;;
앗 사과잖아 사과해~
러시아보다 중앙아시아가 가까운 듯요.
아 그런느낌이긴하죠. 케밥이라거나 아써르티빵도 중앙아시아식이었으니까요
스케잌 - dc App
그런데 카페 이름이 뭡네까?
레뷰커피요
디저트...와우... - dc App
이시간이니까 올리는거죠
Hugi c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