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4년정도 바리스타 하더니
카페 차려야 겠다 하면서 제약회사 영업을 뛰더라고
바리스타 쉬어버리면 감도 잃어버리고 경력도 끊기는거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까 바리스타 월급으로는 어림도 없다면서
유명한 카페 사장님들도 처음부터 바리스타 월급으로 카페 차린거 아니고 다른일로 돈벌어서 창업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바리스타일만 하는거랑 카페 사장님 하는거랑은 전혀 다른일이니 이것저것 해봐야 한다면서...
이거 사실임?
차음갤 사장님들도 다른일로 돈번 다음에 추가로 대출 받고 해서 차린건가요?
저 매니저 할때는 다 제하고 120 받았고요.... 부점장 할때는 200 + 5%...... 뭐 제가 짜게받긴 했지만..
가게 차릴때 얼마나 비용 드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 손바닥만한 가게도 차리려면 억이예요.. 절대 바리스타 월급으론 무리.. 그 월급 가지고 하려면 결혼도 말고 살림 일체 없이 쪽방에서 잠만 자가며 모아야 할 둥 말 둥..
그럼 그 친구가 잘 생각한거군화.. 카페차려야지! 하면서 하던일 그만두고 바로 영업직으로 입사한 그 친구놈.. 결단력 끝내주네...
친구분 진짜대단하신듯..
그리고 친구분은 자리를 알아보면서 이디야를 욕하게 됩니다. \'어 좋다?\' 라고 생각한 자리는 언제나 이디야가 있다는 이 호구컨설팅을 하면서 알아낸 불편한 사실
이디아있는 지역은 절대가면 안됨 망함ㅋㅋㅋ저도 이디아피해서 ㅋㅋㅋ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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