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 기다리다가 옆에 떡집이 있었는데 안에 생차들이랑 다기가 있는 거임

그래서 들어가서 혹시 보이차같은 거 파시냐고 물어봤더니 판다면서 이것저것 추천해주시기 시작함

그러고는 차 얘기를 하시기 시작함

젊은 사람이 차 관심있다고 하니까 좋다고 자기가 차 30년을 마셨다면서 나중에 누구 소개시켜주겠다고도 하시고 한 15분 정도 얘기한 듯

운남 보이차 파시는데 일단 티백만 한팩 샀고 생차 조각도 먹어보라면서 몇조각 챙겨주심

보이차는 처음이었는데 집에 와서 먹어보니까 색깔도 이쁘고 맛있더라 다음에 가서 차 한 잔 마셔보려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