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었으니 차 한 잔 할자 하고 찻장을 살펴보다가 이름 안 적힌 것이 있기에..
이건 뭔가.. 이렇게 포장되있으니 뉘게선가 받은 홍차려니 하고 우렸습니다..
대략 4g 예상합니다. 추출량은 450cc 언저리 될 겁니다.. 시간은 좀 오버추출하여 5분..
쓰겠다 하고 따르는데 뭔가 냄새가 이상합니다.. -_-
혹시.. 혹시.. 설마 하고 냄새 맡고 마셔보니.. 지져스.. 보이차.. -_-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보이차는 쓴 맛이 그닥 없다는 거죠..
후우.. 이 실수로 새삼 느끼건데 흑차류는 되도록 작은 중국다구를 이용해야겠습니다..
맛이 별로예요.. 아깝다.. 향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