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꺼 구매 대행.
칼날 확인. 두어 군데 흠 있으나 괜찮음.
공식 사용법으론 2-Q에 영점 맞추라고 함.
내 기준엔 최대 굵기인 10-Z도 가늘게 느껴짐. 현재 권장하는 영점보다 더 굵게 세팅되어 있음에도 더 굵게 맞춰야 할듯.
왜냐면 강배전 점드립용 최대 굵기로 쓸 때는 더 굵어도 되니까.. 그런데 그라인더 주인이 괜찮다니까 나도 괜찮아졌음. ㅎㅎ
지금 세팅값으로는 드립용으로 8~9에 두고 쓰면 됨.
구조 상 단점은 사진처럼 호퍼에 원두가 걸림.
경사 가파르게 만들지 좀.. 누구 해결책 아시는 분?? 아님 호퍼 튜닝 제품이라도 있는지 아시는 분??
여튼,, 시운전 후 커피 내렸음.
마리스텔라 파나마 게이샤 26g, 칼리타 하사미 01.
플랫버 특성을 알 것 같기도..
비유하자면,,
사람 얼굴이 그냥 웃는 게 코니컬버라면
플랫버는 치즈~ 하면서 입을 옆으로 늘이면서 웃는 거.
기회되면 그라인더 빌려서 니체랑 비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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