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네 개, 물 600cc 정도 우린 시간은 6시간 이상입니다.
병용량은 700cc인데 이동하면서 마실거여서 아침에 얼음넣을 공간 확보하느라 물양을 적게 잡았습니다.
얼음 녹는 시간이 좀 걸리기에 티백도 빼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

결과.. 우려서 냉동실에 얼려서 차게 먹는 것보다는 나중에 얼음을 추가해 먹는 것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얼려두면 마지막에 가서는 차기는 다 빠지고 그냥 얼음물만 남지만 티백을 담궈둔 채로 냉기보강용으로 얼을을 넣는게
시원하기도 시원하고 얼음녹는동안 차는 조금씩 계속 우러나니 과추출우려도 적고 밍밍한 물을 마실 일도 적습니다..
물론 얼린 것에 비하면 냉기 그렇게 오래 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얼리나 안 얼리나 밖에서 하루종일 들고 먹지는 않잖아요? 얼린거 오래도록 마신대도 네 시간 정도고..
얼음 추가한 것은 두시간 반에서 세시간 정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으니..
그 정도 시간차라면 나중에 시원하지는 않은 정도의 차를 마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얼음 추가한 시간이 아침 9시 20분이고 기억으로는 12시까지는 그럭저럭 시원한 편이다 하고 마신 것 같습니다.
12시 반 점심 먹고 마신것이 시원하지는 않구나 정도였으니까 그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보태기.. 뭐 집에 와서 남은 차에 얼음 추가하니 역시 시원해야 맛이 확실히 살긴 하네요.. 시원하지 않은 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