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하나에 50원도 안 할 현미녹차 옥수수차 티백 하나로 서너잔씩 우려마시다가 얼마전에 입문해서 티백 하나당 몇 백원꼴인 홍차 티백 우려마시니 자꾸 한번만 마시고 버리는 게 아깝게 느껴지네ㅋㅋ
머리로는 한 번 더 우려봤자 밍밍한 풀냄새만 날 걸 아니까 그냥 단념하고 버리는데 가슴으로는 아깝다고 생각 안 해본 적이 별로 없는거같음
세련되게 살기는 글렀어
머리로는 한 번 더 우려봤자 밍밍한 풀냄새만 날 걸 아니까 그냥 단념하고 버리는데 가슴으로는 아깝다고 생각 안 해본 적이 별로 없는거같음
세련되게 살기는 글렀어
그럴땐 차를 겁나 많이사면 해결돼 카페에서 사마시는가격 생각하면 안아까움
ㅇㅇㅇ 그리고 티백보다 잎차가 더 싸 잎차사면 푹푹퍼마시게댐
이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경제적으로 느껴지네 티백 하나 500원 vs 아아 한 잔 4천원ㅋㅋㅋ
녹차 티백은 2~3번 정도 마실만함 여름엔 한번 우리고 찬물 부어서 ㄱㄱ
포트에 넣고 한번 끓여서 머리감는데 쓰거나 식혀서 화분에 넣음 화분에는 잎도 같이ㅋ 왠지 다육이가 더 잘자라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