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에어로프레스 역방향
뒤집다가 고무가 덜 막혀있어서 조금 엎음
220mm 가득 담으려고 고무를 덜 밀어넣었더니..

중배전 20g
코만단테 드립 분쇄도
87도, 30초 뜸
85도, 1분 동안 드립과 교반
추출시간 1분
총 2분 30초

노맛 원두가 조금은 살아남 - 미미한 과일향, 실키한 후미

코만단테와 에어로프레스의 궁합이 좋은 느낌
절단면이 매끄럽다보니 교반을 해도 부정적인 늬앙스가 적게 나오는 건가...
코만이 최고의 그라인더라고는 할 수 없지만 특정 지향점의 맛을 표현해 내는데는 확실히 일가견이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