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누가 purespect 오렌지를 퓨어스펙오렌지라 발음했다고 쿠사리준 기억이 있는데 그거랑 같은 맥락인듯.. 외래어표기법으론 퓨어스펙트가 맞겠고 트와이닝스가 맞겠지만 그냥 발음 편의상 지면의 편의상 타 대부분의 사람들이 퓨어스펙 트와이닝이라 부르는거인듯
익명(182.224)2022-05-18 07:13
맥도날드도 s 있는데 한국에선 뺌
얼굴(safechoking)2022-05-18 07:36
우리나라 외국어 표기법 보면 꼴리는대로 바꿈. 원어 발음하고 틀림.
익명(39.7)2022-05-18 11:00
트와이닝s 자체가 '트와이닝스'가 아니라 '트와이닝 가문'이라는 뜻이기 때문. 맥도날드도 마찬가지임.
한국어에는 단복수 관념이 지배적이지 않기 때문에 복수를 생략하는 것.
한국어문에서 단 복수는 선택적인 표기 대상으로, 복수라는 사실이 필요할때만 표기한다.
예를들면 영어에서는 귤이 하나 있으면 무조건 귤 하나, 귤이 여럿 있으면 귤들 이라고 해야 함. 모든 명사 앞에 단복수임을 밝힘. 안그럼 문장 자체가 비문임
근데 한국어에선 하나 있으나 여럿 있으나 귤이 있다고 함. 수 관념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기 때문
익명(14.39)2022-05-18 12:09
이러한 번역 행태는 성 관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영어에서 congressman과 congresswoman을 구분하여 쓰는데(요즘은)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굳이 남자 하원의원, 여자 하원의원이라고 번역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임. 그냥 하원의원이라고 번역한다. 오히려 남자 하원의원, 여자 하원의원이라는 번역이 어색하지.
저번에 누가 purespect 오렌지를 퓨어스펙오렌지라 발음했다고 쿠사리준 기억이 있는데 그거랑 같은 맥락인듯.. 외래어표기법으론 퓨어스펙트가 맞겠고 트와이닝스가 맞겠지만 그냥 발음 편의상 지면의 편의상 타 대부분의 사람들이 퓨어스펙 트와이닝이라 부르는거인듯
맥도날드도 s 있는데 한국에선 뺌
우리나라 외국어 표기법 보면 꼴리는대로 바꿈. 원어 발음하고 틀림.
트와이닝s 자체가 '트와이닝스'가 아니라 '트와이닝 가문'이라는 뜻이기 때문. 맥도날드도 마찬가지임. 한국어에는 단복수 관념이 지배적이지 않기 때문에 복수를 생략하는 것. 한국어문에서 단 복수는 선택적인 표기 대상으로, 복수라는 사실이 필요할때만 표기한다. 예를들면 영어에서는 귤이 하나 있으면 무조건 귤 하나, 귤이 여럿 있으면 귤들 이라고 해야 함. 모든 명사 앞에 단복수임을 밝힘. 안그럼 문장 자체가 비문임 근데 한국어에선 하나 있으나 여럿 있으나 귤이 있다고 함. 수 관념을 그렇게 중요시하지 않기 때문
이러한 번역 행태는 성 관념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 영어에서 congressman과 congresswoman을 구분하여 쓰는데(요즘은)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굳이 남자 하원의원, 여자 하원의원이라고 번역하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임. 그냥 하원의원이라고 번역한다. 오히려 남자 하원의원, 여자 하원의원이라는 번역이 어색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