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래프트 콜라랑은 많이 다르지만
콜라 주제이기에 한번 재미삼아 만들어본 콜라도 다뤄볼려고합니다.
이번엔 한 유튜버 분이 차이티 시럽을 마셔보고 콜라로 만들 수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고 알아보며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번엔 일반 천연재료를 기반으로 만드는 콜라랑은 다르게 1883 차이티 시럽을 기반으로
구연산과 캐러맬 색소로 콜라를 만든 영상입니다.
오늘은 해당 영상을 기반으로 콜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영상에서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1883차이 시럽 구연산 캬라멜 색소(색내는용도) 레몬 설탕이 주재료입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은 차이티의 재료인데요
차이티의 재료는 월계수잎 , 시나몬 , 카더멈 , 후추, 정향 이 들어갑니다.
어디서 많이본 재료들이 보입니다.
시나몬 카더멈 정향 같은 경우에는 크래프트 콜라의 주 재료중에 하나이기도 하면서
거기서 통후추를 쓰는 경우의 콜라도 있습니다.
확실히 차이시럽의 재료들과 크래프트 콜라의 재료들이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것을 알 수있는 좋은 소재였습니다.
영상에 나온 그램수 대로 오차없이 정확히 하셔야 합니다.
계량과 비율에 조금의 오차라도 있으면 맛이 콜라랑은 많이 동떨어지게 됩니다. 주의하시면되겠습니다.
캐러멜 색소는 색을 내는 용도이기에 굳이 사용안하셔도됩니다만 쓰면 콜라색도 나면서 이쁩니다.
저는 쓰지 않았습니다.
맛은
영상에서는 그냥 거의 100프로 똑같은 콜라라고 말하시는 뉘앙스 였지만 완전한 콜라맛은 아니었습니다.
계량과 비율에는 정말 세심한 오차없이 하셔야 그나마 콜라 근접한 맛을 느끼실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콜라맛은 아니고 다른 시나몬이나 기타 다른 맛이 부각된 달달한 탄산수가 되버립니다.
맛자체는 충분히 흥미로운 소재였습니다만.
맛은 없었고 기존에 만들던 크래프트 콜라가 그나마 좀더 나은 맛이였습니다 .
하지만 정말 흥미로운 사실은
확실히 천연재료로만 고집해서 만들기가 어렵지
구연산이나 기타 합성재료를 넣게되면 정말 너무나 쉽게 콜라의 포텐셜을 끌어올릴수 있었다는 겁니다.
어렵게 레몬이나 라임 오렌지류를 썰고 끓일 필요없이 구연산 한꼬집만으로도 충분히 대체가 가능했지만
그렇게 할거였으면 수제콜라가 아니지요. 그리고 구연산 같은 경우에는 이미 대량생산하는 음료 업계에서는
빼놓을수없는 재료이기 때문이기때문에 크래프트 콜라의 정체성에 조금 흠이 가는 격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정말 흥미로운 콜라 주제였습니다.
다음에도 새로운 콜라 소재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naver.com/craftcola
제가 만든 거엔 월계수잎을 안 넣었는데 홍차 안 넣는데 월계수 넣으면 정말이지.. 카레삘이.. 그리고 흑설탕이 아니라 그냥 설탕 넣었더니 맛이 너무 찌르는 느낌이더군요ㅠㅠㅠㅠ 무서워서 탄산수엔 아직 안 넣었는데 떨려요..
일본식 크래프트 콜라에는 정말 다양한 레시피들이 있습니다만 월계수잎이 들어가는 레시피도 있습니다만 확실히 무명님 말씀대로 비추천하는 향신료이지요 ;; 아직 우리나라가 크래프트 콜라를 받아들이기에는 호불호가 강한 향신료나 약재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실제 우리가 아는 콜라 맛에도 멀어지기도 하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