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가는 로스터리서 사마시다가 문득 해보고 나도 핸드드립 직접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똑같이 맛있게 할 자신이 없어 돈을 투자하고 싶어지지가 않네 걍 무지성 필립스 에소머신 돌려 마시다보면 현타가 또 와 핸드드립 마렵지만 어째 술을 약간 더 좋아하는 지 장비 풀셋 맞출 만큼 위스키 한 병을 사네. 그러다 보면 데일리로 풀만족 하는 건 커피라 또 마려워지고 이렇게 고민하다 보면 무한반복
결국 제일 무서운건 돈 들여서 내가 맛있게 뽑을 수 있는 거냐인데.. 연애보다 왜 더쫄리는걸까
자기전에 이런 개쓰잘데기 없는걸로 생각많아져서 잠 안오길레 싸질러봄 이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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