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존의 크래프트 콜라 레시피에서 설탕이나 원당을 스테비아로 대체를 하여 제로 콜라를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기존의 누구나 홈메이드 크래프트 콜라 레시피를 치면 나오는 가장 기본 재료위주로 


거기에 설탕만 스테비아로 대체해서 시럽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재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시나몬스틱

레몬

설탕 대체인 스테비아

육두구

카더멈

정향


이렇게 구성했습니다.  일단 기존의 원당 시럽과 스테비아 시럽의 맛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보니


고가의 바닐라빈 같은 재료는 제외하였습니다.







레몬의 씨는 발라서 끓여주는걸 여전히 권장합니다. 큰차이는 못느끼시는 분도 계시지만 미세한 레몬특유의 쓴맛을 줄여주는거에 저는 의미를 둡니다.








설탕 대체제들 같은 경우에는 각제품마다 기존 설탕대비 당도의 비율이 적혀져있거나 아닐수 있습니다.


현저 제가 산 스테비아는  기존 설탕의 절반만 사용하면 된다고 적혀져있어서  기존대비 반만 사용하였습니다.


제가 산 스테비아는 100프로 스테비아가 아닙니다.  스테비아는 기존설탕대비 당도가 300배는 되기에  만약 순수 스테비아로 쓰신다면

한꼬집정도만 넣고 써야될정도로 굉장히 답니다.  


저 제품은 에리스리톨과같은 설탕대체제를 섞어서 만든 제품이기에  비율이 상이한 겁니다.  제품 참고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음을 위한 목적이다보니 아주 약간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만들기 허전해서 기존의 일반 크래프트 콜라 시럽도 같이 만들었습니다.


왼쪽의 검은색이 기존의 크래프트 콜라이고  오른쪽이 스테비아를 넣은 제로 크래프트 콜라입니다.



기존 크래프트 콜라는 색소를 안넣는대신 흑설탕과 유기농원당을 섞어 사용하여 검은색을 냈지만


제로 콜라는 그런 흑설탕도 못쓰기에 아무런 색도 넣지 못하여 저렇게  레몬 우린물의  노란색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비쥬얼은 아주 별로군요






기존의 콜라 와 제로 콜라 두개를 같이 비교하며 마셔보았습니다.





맛은



확실히 비교해보며 마셔보니  정확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적어도 스테비아로 만든 제로콜라는 굉장히 부적합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로콜라 특유의 가벼운 단맛이 특징이다보니  


기존의 향신료의 깊은 맛과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던 콜라 맛과  가볍고 싼티나는 단맛이 합쳐지니


굉장히 밸런스가 깨지는 맛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반 설탕의 절반량을 쓰다보니 기존 시럽도 보다 훨씬 묽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열을 더가해 졸이게되면 단맛이 이상해지는 것이 설탕대체재의 특징

이기도하여  가열에 있어 조금 신중해질 수밖에 없더군요


물론 설탕대체재도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론 :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을 적용한 제로콜라는 굉장히 맛의 밸런스가 깨진 맛이었다.


출처

https://cafe.naver.com/craftcola



알롤로스  자일로스  나한과  아스파탐  등등  저칼로리 설탕 대체재는 정말 많기에  


다음에는 아마 알롤로스나  나한과를 이용한  제로콜라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좀더 다른 재료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