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양애들은 사체티백도 참 큼직큼직합니다.. 마음에 듭니다..

사진 앞에도 적혀 있지만 이건 민트가 아니라 박하라고 부르는게 맞겠습니다..
냄새만으로도 코가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인삼냄새는 못 느끼겠습니다. ㅓ느 분 말대로 오가피일지도??

여름이라 티백하나로 2분쯤? 130cc 추출해서 급냉했습니다.
세 모금 마신 감각은 이거 오가피맞다는 생각입니다.. 인삼맛은 안 이래요..
입안은 개운해지고 무거웠던 눈도 약간은 가벼워졌습니다만.. 맛있다곤 못하겠습니다.. 맛이 너무 강해요..
이 티백 하나로 서버 하나가득 아이스티를 만들어 먹으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요.. 사람이 적응이 빠르다더니.. 세모금 마신게 벌써 적응이 됐나봅니다..
얼음이 다 녹아서 잘 어우러져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계속 마시니 단 맛도 올라오는 것 같고 괜찮네요..
가슴도 시워~ㄴ해지고요..

기분전환하기에 괜찮겠네요.. 릴렉싱은 모르겠어요..

[iPhone iOS:5.1.1 디시는 잉여잉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