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


에티오피아-


개스 빵빵-


기름 동동-


직접 설계한 돌돌이로

직화에 야슬야슬하게 구웠는데

1차크랙 끝난 시점에서 꺼냈음.


하여간 기가맥히게 구워졌네 ㅋㅋ

산뜻한 산미 살짝 뒤에서 받쳐주고

나머진 고소하고 편안한 풍미가 주된 노트임.


사실 직화로 구우면 어떤 콩이건 다 비슷하긴 한데 ㅋㅋ

절묘하게 굽혀서 산미가 살짝 올라오는게 맘에 듦.


그래도 일주일뒤엔 맛이 더 좋을 것 같은 기대감도 있음.

아직은 안나온 숨겨진 맛이 한두개 튀어나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