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0c9cf672c4876af023ee8fed4f9c701b428eb25357afbed66176c3ee0573a88dd3a21f2f19812e06c7bec2e151a8680bcdb8c80414

아이스께끼 통

7ced8703c68b1d8323ec86e2459c706463cd60a9e30f23ec165caf2d1e76d5672b7a27d97cdd621c15c18814052d31e67e44627b2d

허쉬 코코아

7d998771b1846bf2239984e7379c706ae748264d340f77b028c5df1f604440247e4791fc2c0234f4ef88325e7f72a34c9f9cfe6163

우유

7e9c8472b68219f023ee82ed429c706fcbe962bf13fa2b083119c4588769d5765ab9ce7d1b21b09aef593a16f15212bd04844dfcc5

설탕

<제조과정>

08ecf405c3841bf223ec8e96459c701fa6e0d8ab8ddc10907e996dc09b3eba198d226e1b2c65e35b619b8ab920ae502ae4b9a43e06

우유 400ml, 
허쉬 코코아 안 깎고 9티스푼, 
설탕 아빠숟갈로 6개 

를 넣고 잘 녹인다. 

나는 보통 핫초코를 만들기 위해선 우유 200미리에 허쉬 3티스푼, 설탕 3티스푼을 넣는다. 

그러나 얼리면 맛이 약하게 느껴지므로 핫초코 가루와 설탕을 넉넉히 넣는다. 

참고로 허쉬 코코아 가루는 100프로 카카오고 설탕이 들어 있지 않다

참고에 참고로 미쿡에서는 코코아를 코코아라고 하지 않고 코코라고 한다. 

a는 묵음이라나 뭐라나. 

(코코아가 코코아지 망할 놈들아. 한국말에선 코코아거등?)

09e58876b48b61fe23ec82e2349c706d6372b2c6813aeef4feb4f2788c62d443bba86ab07951681918a22bee7b8f5a4ab80e9047b5

완성되면 틀에 액체를 넣…다가 흘렸다

799b8177b08b60f623ec8fe2349c701f685e11e52c274c977e90320e31337e468e71f5697f63381d8b4b4eccfa528c8ca275f2ea3a

앍!

759cf674c78a1af323eb8e964e9c706e2fdae3f060bb69f603d21af5f8ac5a996c68c2f8ad53bb04ee391e72cd1da5bd0ecac2fe9e

키친 타올로 닦아서 수습해준다.

08eef377b6f719f22399f0e5449c706d5ce53d3230fc517bad28e7139a50e88465eb1e099c363138f19309df14f94649de21371c6c

근런데 말입니다…왜 가라앉는 걸까요?

75998277c4861aff239d8496459c706e61f09195a5d6f733e5f0e859db8ebf521d88515d8d0906fe0b3f965e226c4654884cd7f88d

디테일에 집착하지 말고 대충 냉장고에 넣는다. 

몇 시간 기다린다.

08e8f272b3f461f723e7f393479c706a0038f2f22df1f1a980bdfdb99f7843149476a990060a1de0209dec0f09c4d921eaa8604a70

완성!

7f9cf675c4846cf623eff7e6419c7068c588db572c8cc979dce3eea7cc29e8241f73b2002bd5085c3d251bdd8bd03a37f165d035fa

진한 허쉬초콜릿 맛이다. 

틀에서 꺼내기 전에 찬물에 틀 겉면을 담그거나 흐르는 찬물로 행구지 않으면 아이스깨끼가 중간에서 부러진다. 

하나를 부러뜨리고 얻은 깨달음이다…

다음엔 로얄밀크티 아이스께끼를 만들어 볼까 한다. 

<푸딩 제조>

초코 용액이 남아서 푸딩을 만들기로 했다.

7e9ef677b78a1d8523ec81e6429c701cb5f52ad6241da703a6cbb0616b37f835debf2904145e4a917d0c58edc2398a5b5cd8247dea

푸딩을 만들려고 야심차게 샀는데 한 번 쓰고 안 쓴 가루 젤라틴을 꺼냈다. 

유통기한이 한 달 남았다. 

빡세게 써야겠다. 

나중에 레몬홍차 젤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089f8670b3f11e8423e68597359c70198e1706b3c12c0e7700406f9f3e11fb7ad4dc2d1497d3fb71bcd8a54fa59d731e29a0ada759

10분 불린 젤라틴을 초코 용액에 섞어 약한 불에서 잘 녹인다. 

0becf370b08b68ff23edf3e6339c706fabbca05c31e471df3d120cd0e3eda62046601f7d32c4d3a8353db7c337bd3785d6cab91247

젤라틴이 녹으면 컵에 담아 식힌다.

7ee4f671c4831af4239b83ec439c70697639d73861522c8e0dd9b8f97abac56e30717299d49eca5a9b8c779dc6f40c37181b0b22df

미지근하게 식으면 랩을 씌워 냉장고에 보관한다. 

푸딩은 충분히 냉장고에서 식히지 않으면 맛이 별로거나 너무 물컹거리니 하루 정도는 냉장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것은 내일 먹기로 하였다.

7de88275b3f66eff239cf5ed4f9c706f3ee223bdd998bc2910d0c461f16172187e8c904022af8896437a97e248236fccf0fd1cb83e

그럼 안녕히 주무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