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갈아서 끓인 토마토를 주셨는데 그냥 먹긴 좀 시어서 스튜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채친 양파와 적당히 썬 가지를 소금후추에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고, 이금기 치킨 파우더 약 2티스푼과 파슬리 가루를 넣고 끓이다 깍둑썬 훈제 닭가슴살을 나중에 집어 넣었습니다. (육수 빠질까 봐)
간이 배일 때까지 조금 더 끓였는데 양파 가지는 소스를 잘 흡수했는데 닭고기는 좀 싱겁네요.
다음에는 훈제 말고 그냥 닭고기를 밑간해서 넣고 가지는 더 작게 자르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마늘도 집어넣어야겠습니다.
미친 듯 맛있고 그런 건 아니지만 건강한 가정식으로 무난한 맛있음입니다. 간을 더 세게 하면 밥 위에 얹어 먹어도 될 듯…
레몬즙 탄 물…상큼하고 마이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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